오르비는 공기업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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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교과서에서 배우는 정보사회의 문제점 중 큰 하나가
사이버 여론 지도자가 모두를 자신의 의도대로 끌고 갈 수 있다는 점 아닐까요
그런데 지금 오르비는 특정인의 말에 의해 모든 과가 정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여론 지도자가 공정하다면 아무런 문제가 발생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여론 지도자가 다른 마음을 품고 있으면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위미르님이 제기하시듯 정시인원이 줄었지만 작년 연경급의 핵폭발이 나지 않는 이상
컷이 엄청나게 높아질 일은 없습니다.
그런데 작년 사태에 대한 공포 + 이번 수능이 너무 쉽다 쉽기 떄문에 모두가 잘봐 상경은 그냥 과열이다
라는 분위기를 이용해서 자신들의 의도를 관철시키려는 그런 마음은 없을까요
진정한 훌리는 우리가 인지하지 못합니다 라는 교훈이 떠오르네요
저를 훌리로 몰아가시는분들도 계실텐데
전 그냥 지금 여론 지도자분들이 몰아가는 분위기에서
새로운 여론을 제기해보고자 한 것입니다
너무 휘둘리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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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여론지도자 = 오르비? ㅋㅋ
실제로 과거 입시들 결과만 봐도
작년 빼놓고 연고 경영 최종컷이 1등한적은 없던걸로 기억하네요
사실 더이상 단지 최상위층의 소규모 커뮤니티가 아닌 대규모, 그리고 이해관계가 반영되는 오르비도 따지고보면 엄연한 사기업인데
언제부터 입시 예측을 하고 컷을 만들어왔는지는 저도 모르겠으나 위미르님이 올려주신 객관적 논리를 바탕으로한 자료들과는 너무나도 괴리되는듯한 분위기를 몰아가는 것도 좀 이상하네요
과연 80만원짜리 대면상담에서는 뭐라고할지 정말 궁금합니다
좋은글이네요 그리고 분명 이런 사실까지 고려해가면서 정보를 취사선택해 가는 현명한 분들도 많을겁니다
하지만 그저 수능만 바라보고 달려온 현역, 혹은 작년에 입시를 안해본 재수 + N수생들에게 영향력있는 몇몇의 말들이 어떻게 들릴지...ㅋ
말은 호들갑이어도 다들 생각이 있을걸요
대한민국 입시에서 살아남은 분들인데
그러니까요...
12년,혹은 13,14...년간을 한국에서 교육받면서,
전국에서 석차 1%대라는 점수를 받으신 분들인데..
스스로 사고를 해서 결정할 일을 너무 타인에게 의존하고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원서의 권리는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고, 책임도 전적으로 본인이 집니다.
이 글을 보는 모든 분에게 부탁드리는건데,
진짜 스스로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Good writing 맞는 말씀하셨네요.
오르비 과열이 너무...
몇몇 사람의 말이 분위기 좌우하고...
맞아요
입시 잘 아시는 분들(입시기관) 만나봤는데,
오르비는 보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오버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