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Radioactivity)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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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 이런데 보면 방사능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특히 도쿄에 대해서
이것에 대해 약간 제 느낌을 토로하고자 합니다.
우선 후쿠시마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위도나 위치적인 문제로 인해서 우주선에 의한 방사능은 우리 쪽이 약간 큽니다. 물론 정상범위 이냅니다.
요즘 댓글들 보면 도쿄에 방사능이 위험할정도라서 가면 방사능에 대거 피폭되서 디옥시리보 뉴클레오 액시드조차 변형되어 온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하지만 저는 이점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조심하는건 좋은 습관입니다. 근데, 이게 점점 일본을 무건적으로 까내리는 현상이 되고 있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뭐 왜 일본에 가서 피폭되서 오느냐 등의 이런....
우리정부와 일본정부가 정한 위험구역 보다 훨씬밖인데 말이죠.
또 이 분들이 일본정부의 자료를 무조건 무시하는 현상도 마음에 안듭니다. 어찌됐든 그 분야는 일본이 세계의 가장 우위에 있는 입자 및 핵물리학의 내용인데 도 말이죠. 그 세계적 권위국가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조사한 결과조차도 무조건 무시하고 보다니....
이렇게 반응하시는 분들 보면 저사람들이 방사능이 뭔지는 알고 저 얘기를 해보는 걸까, 최소한의 문헌조사는 해보았을까 라는 꼬운 마음이 듭니다.
제가 비정상적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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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옹호하는 얘기는 아닙니다. 물론 위험성은 있습니다. 전 이 사람들의 태도가 맘에 안든다는 것 뿐입니다
방사능은 방사선을 방출하는 능력이구요, 피폭되는거는 방사선에 피폭되는거에요
압니다. 그냥 모든 매체에서 그렇게 쓰니까 인해하기 쉬우라고 적은겁니다.
물리학슬 공부한 입장에 듣기 좋은 말은 아니네요
공기확산보단, 후쿠시마 토양 농산물 강행이 걱정되네요.
방사능 후처리는 핵기술과는 별개의 문제라서... 그래봤자 통계데이터 내는게 전부니깐여.
거기다 지금 일본정부 행태를 보면...
과학기술은 거짓말 못하지만, 통계는 아무도 모릅니다ㅋㅋ 조작을 안한다해도, 조사법 등에서 갈릴수도 있고
사실 1학년때 일이 있어서 츠쿠바 지역에 측정기기를 들고 가봤는데 이상범위 내길래...
제말이 그겁니다. 대기중의 피폭정도는 걱정할께 안되지만, 피폭물을 조심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본질을 흐리는거 같아서...
일본전역에 후쿠시마 산 식품이 퍼지는걸 고려해볼 때 사실 꺼려지는거도 이해되는 입장 맞기는 합니다.
동감. 그런데 피폭물은 많이 위험해요
이건 진짜 중요하고 이게 핵심인데, 자꾸 본질이 흐려지는 방향으로 가는것 같네요
핵물리학 공부하다가 생각나서 끄젹여 봤습니다.
이런 말씀은 나중에 권위적인 과학자가 되셔서 해도 늦지 않을듯요
공부를 하고 있는거지 이미 인텔리인 것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