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가 재능이라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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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진짜 선천적으로 타고났다는 의미보다
다른과목에 비해
책상에 앉아서 문제푸는 공부의 영향이 가장 적다는
뜻으로 쓰는거 아닌가요?
어렸을때 책 많이 읽은게 후천적인거라해도
시험 잘 보려는 목적으로 책읽은게 아니라서
일부러 사전적 의미로 안쓰고
재능으로 퉁치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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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국어
그런것도 있고
멘탈 영향이 가장 큰 과목인데 이런 부분은 후천적으로 키우기 힘드니까..?
타고난것도 있긴해요
병신들임 시발 공부도 똑바로 안해보고
전 그런분들 까는게 아닌데....
진지하게 따지면 재능 아닌사람 있는거 아는데도
보편적인 공부법으로 실력올린게 아니라서
원래의미를 유연하게 비틀어 쓴거라고 생각해요.
ㅋㅋ
ㅗㅜㅑ 쎄다
사실 타고나지 않았어도 타고났다고 느끼는 거 아닐까요?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몰라도
공부량에비해 너무 잘나오는사람은
일반적인 공부법만으로 올린게 아닌걸 아니까
타고나지않은걸 타고났다고 착각하는 사람도 있고
타고나지 않을수있는거 알아도 그냥 타고났다고 치는 사람도 있는거같아요.
저혹시그벽을느껴보신적있나요..?
벽은 공부안하는데도 시간 한참남아서 다푸는 사람을 보는순간 누구나 느껴지지 않을까요?
공부한걸 공부안했던 상태로 되돌릴 수 없으니까요.
다른과목은 그런얘기가 거의 없는데 국어만 끊임없이 보이더라고요.
어릴때 독서 많이해서 독해력이 올라간건데
그건 재능이 아니죠... 제가 그런케이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