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학원에서 오해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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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에서 순서 기다리는데 누가 갑자기 손가락으로 콕콕
찔러서 내가 새치기라도헀나 싶어서 돌아봐서
알고보니 그여자가 아는사람인줄알고 착각했다는거...
그날 비가 엄청와서 신발도 다젖고 기분도 안좋고 맘이 급해, 손가락으로 찌르는게 놀라게 만들었음ㅠ
근데 날 닮은사람이 있다고생각하니까 괜히 죄송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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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시그널인데..
왤케 눈치가 없습니까ㅡㅅㅡ
알게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