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 관련해서 정말 어이없는(?) case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375879
1.옛날에 강대에서 서태석쌤한테 들은건데
현역-연공 재수-연공 삼수-인제의(아마08인제의가 빵꾸라서 합격하신듯)
인제의를 갈려고 했음. 근데 그형 부모님이
'삼수해서 인제의까지갔는데 하는김에 끝을 보자'이런식으로 나오셔서
그형은 진짜 인제의 가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강제로 입학취소시켜서
사수시킴 결론적으로 사수망함 그리고 오수해서 연공합격함
부모님이 너무싫어서 자취하고 있다고 했음
(현역,재수 둘다 연공인지는 확실치 않은데 확실한건 인제의 붙기 전후에 각각 연공
합격했다는거;;;)
2. 1번만큼은 아닌데 02수능때 고대정경에서 반수하던 형이 1교시때 언어본다음에
수능 쓸렸다는걸 직감하고 '에이씨 그냥 고대 복학해야지'하고 2교시전에 홧김에
나와버림.그래서 열받아서 있는데 그형 어머니가 답적어온거 한번 매겨보니 언어
0.15퍼??인가 나왔음;;;결국 그냥 복학하심.
이건 박정환샘이 말씀해 주신거
걍 생각나서 써본건데... 암튼에 안타깝네요ㅠㅠ
저도 2년 쌩으로 날리긴 했지만... 무서워서 더이상은 못하겠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test 1 0
test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비극이네요
또 하나 더 있지 않나요 ㅋㅋ
3년간 강대 빌보드 1등인데 서강자과 ㅠㅠ
엥??? 첨 듣는데... 진짜요??ㅠㅠ
누가 말씀해 주셨음?
저희반에도 빌보드 50등안에 거의 계속들다가
연대 화생공간애 있긴 했는데...ㅠ.ㅠ
아 맞다 근데 제친구의 친구이야긴데(저도 아는애)
현역 단치붙고 재수 인제의라서 빡쳐가지고 올해 다시했는데
올해 중대 공대 갈 점수 나온애도 있긴 해요ㅠㅠ 걘 언어빼곤
다잘했는데 수리를 1번부터 틀리기 시작해서ㅠㅠ
중요한건 돈이 아까워서인지(?) 인제의를 안붙여놔서 4반수ㅠㅠ
서태석 쌤이 말씀해주셨어요 ㅋㅋ
서강자과서 탑먹는다네요 다행히 ㅠㅠ
진짜 수능은 어찌될지 모르는 거 같아요
특히나 최상위권 학생의 경우는...
이과같은 경우는 솔직히 성대가는 애나 의치대 가는 애나
평소 모의고사 보면 비슷비슷했던거 같기도 하고 ㅠㅠ
인생이라는게 참 묘해요... 뛰어나도 운이 지지리도 없으면 저렇게까지 추락해버리니.
실력은 좀 부족해도 운이 뛰어난 사람은 수시록 쓱 가버리는데
저만해도 현역 연공 재수 성수공 삼수 연공인데요 뭘..
강대 빌보드 항상 top20(최소 연울성의대급)들던 애 있는데 수능날 도저히 알 수 없는 이유로 시험을 무슨 80 70 80 35 35 40 35이런식으로 맞아왔음..
등록만 해놓고 학사경고받은 삼룡의대로 복학함..
다시 한번 해보라니까 자기는 수능이 너무 두렵다면서 지금 내년에 본1이군요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