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전망...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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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추합때문에 고민중인데..
원래는 한의사 꿈꿨는데...막상 입시를 눈앞에두니깐; 미래 전망을 생각하지않을수가 없네요..ㅠ
남들이야 뭐래도 상관없겠지만,,부모님이랑 사촌형이 극구반대...
사촌형이 그쪽분야니깐 부모님이 더 그러시는거 같기도 하고...
요즘은 모르겠는데 작년이맘때쯤에 뉴스에 막 나온거 가지고도...그러시고
큰아버지도 전화오셔서는 지금 지인분들 상황같은거 말씀하시면서 원서쓰는건 마음데로일지 몰라도 전망을 따져서해야한다면서..
평소엔 아그러시다가 지금와서 그러시는이유가..ㅠㅠ 아ㅠㅠ
아무튼 궁금한것은 뉴스에 한의사에 대해서 최근에 나온 자료가 있나요? 신문기사말고 뉴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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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밑쪽 글보면 또 좋은소리 많이 들린다던데..
의사처럼 돈 많이 못번다고 반대하시는건가요?
취업이 힘든가요?? 닥터114 이런곳 보니깐
요양병원같은 곳에서 수요 많던데 흠;
일확천금을 바라는건아닌데 가정형편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편이라 약간 쪼들리지 않을정도로만
안정적이게 살고싶거든요... 지방내려가도
괜찮은데 ㅠㅠ
쪼들리지 않고 안정적이게 살만은 하다 이
뜻인가요??
페이 뛰려면 10년이나 남았겠지만.,.
팔랑귀라서 이곳 저곳 말 듣고
갈팡질팡하다보니 참 혼란스럽네요
반대하는거 다이겨내고 꿋꿋하게가실자신잇으시면 한의대가시구..
전문직이면 적어도 취업자린 나름 보장되어야
메리트가 있는건데..
한의사 까는 것은 아니지만, 예전에 "용한 한의원"이라고 소문 났던 것은 보약에 스테로이드 제제 첨가한 곳이 많았습니다. 요즘 그런 사실들이 많이 알려지면서(불과 얼마전에 한의원에서 많이 파는 아토피 한약 연고에 스테로이드제제가 기준치 이상으로 들어있어서 이슈가 됬었죠) 일반인들이 한의원을 잘 안찾는 경향도있고, 특히나 젊은 사람들은 한의원보다는 병원을 잘 찾잖아요...
또한 예전에 한의원 단골 손님들이 성적인문제들 즉 발기부전 환자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비아그라니 씨알리스니 좋은 약들이 많이 나오면서, 성적 기능 문제 환자들이 한의원 찾는 경우가 줄었고요....
또 덧붙이자면, 한국담배인삼공사에서 담배가 안되서 인삼쪽으로 많이 미는데요, 그 때문이지 수험생들보면 예전엔 한의원에서 보약 많이 먹었는데, 요즘은 정관장같은거 많이 먹더라고요...
한의원 파이 자체가 한정되어 있는데, 그 파이를 자꾸 타분야에 뺏기고 있습니다.
서울대 의대만큼이나 높았던 경희대 한의대가 최근 지방대의대 점수로도 갈수 있던 것은 이런 추세를 반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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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가 한의원 개업으로의 길만 있는 것이 아닌만큼, 한의학에 꿈이있고 비전이 있으면 도전해보세요.
공대가 아무리 전망이 나쁘다고해도, 꿈을 갖고 공대로 진학해서 성공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그렇죠. 10년이라는 시간....모르는겁니다. 이 댓글에 아주 공감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