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후 아직도 답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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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고백하고 기다리는중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그쪽도 저를 맘에들어한다는 느낌이 오고해서
고백했고 고백할때 분위기도 참 좋았는데
거의 1주일때 답변이 없네요.
2~3일째일때 조급한마음에 좀 부담가게 얘기했다가 살짝 실수할뻔하기도했지만 ㅋ
듣기로는 주변에 저랑 그녀 둘다 아는사람들에게 제가 어떤사람인지 묻고다녔다는데
이제 곧 이사가서 요새 친구들만난다고하는데 지금도 묻고다니고있는건가 싶네요.
알바교대시간에 만나서 얘기하면 뭐 여전히 느낌괜찮고
제가 받는느낌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고백당시의 분위기가 너무좋아서 하루정도만 뜸들이고 바로 승낙하겠지 싶었는데
이러니까 난감하네요. 생각하기에는 예전의 상처?에대해 제가 들은게있는데
애가 반년넘게 지켜본결과 상당히 여린편이라 그거때문에 더 심각하게 재고있는게 아닌가싶기도합니다.
어떤생각일까요?
그리고, 10일정도 지나도 말없으면 제가 물어봐도 되는걸까요?
연락은 계속했었고 여자쪽에서 먼저문자보내는적은 거의없었는데;;
지금 연락하는거자체가 부담일까 싶어서 생각정리하면 연락하려나 하는생각에
어제부턴 그냥 문자 안보내고 교대시간에만 간단히 대화만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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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고백하고 답 받을 때 여유주지 말라는거예요
분위기 탔을때 답 바로 받아내야 성공 확률높아져요
'얘 정도면 나쁘지 않아'라는 마음 들었을때 바로 답 받아내야지 생각하게끔 둬서 '내가 진짜 얘를 좋아하나?'까지 생각하게 두면 ㅈㅈ
흠 지금 그래서 10일정도 지나면 가서 한번 다시 고백할까 생각중이긴한데..
다시 고백은 좀 웃긴 것 같고여,
그냥 물어보세여 언제까지 기다려야되는지,
아직도 결정 못했냐고 ㅎ
음... 제생각엔 걔가 대충 왜 주저하고 재는건지 알것같아서
그거에 대해 말해보려 했거든요 ㅋ 고백이라하긴 좀 그런건가 ㅋ
추천잘못눌렀네요;; ㅈㅅ...
하고싶은말은 그거에 대해서 논하면 이미 님은 놓치시는거에요....
나를 놓치면 왜 안되는지를 순간적으로 세뇌시켜야 할 판에
나를 왜 주저하는지에 대해서 얘기한다뇨..
'아 딱히 별로인건 없는데?' 혹은 '나쁠것도 없지-'
라는 순간에 먹고 들어가야죠
단점 찾기 시작하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