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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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능때 보통때보다 운이 좋아서 대학은 가긴해야할 것같은데
원하는 대학은 못갈정도네요
삼반수하고싶은데
왠지 나이도 있고 하니깐 1학기동안 다니면서 자기합리화의 과정을 거치고 결국엔
무산될 것같은 ㅠㅠㅠ;;
해보신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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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재수생입니다 ㅠㅠ
사람따라 다릅니다. 전 무휴학 사반수긴 했는데 우선 나이는 상관이 없습니다. 자기 평소점수에 비해 수능이 낮게 나오셧다면 앵간히 학교가 맘에 들지
않고서야 자기합리화 안됩니다. 괜히 다니면서 화만나죠..; 그런데 보통때보다 수능성적이 잘나오셧다면 자기합리화 될 가능성이 꽤 있습니다. 주위에서
보면 턱걸이로 들어오거나 한 애들 보면 뭐 학기초에 반수하겠다고 하다가 결국 적응해서 잘먹고 잘사더군요. 어쨋든 마음가짐이 어떻느냐에 따라서
다릅니다.
지금 삼반수하고 결과 기다리고 있는데 성공한다는 확신은 못드려요...ㅠㅠ 제가 성공하지 못해서 그런걸수도 잇는데 성공확률은 n이 커질수록 낮아지는듯...
그래도 후회는 없네요... 하고싶은게 이쓰시다면 하는거도 나쁘지는 않을듯 하네요..
저같은 경우는
반수는 8월부터 제대로 시작하다보니, 학교도 수능도 이도저도 아닌게 되서
3반수는 아예 4월부터 휴학하고 바로 달렸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무휴학4반수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