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것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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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라는걸 혼자서 극복하고있는거랑
입시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살고있는세상이랑 너무 괴리감이 커서 친구들에게 돌려서밖에 예기 못하겠어요.
혼자서 이렇게 사는게 미치게만들어서 피폐해지는것같아요
들어주는 친구들 힘든것도 아는데, 내인생 만들어내가야하는데, 제가 왜 이렇게 힘들까요.
왜 힘들까요...
오늘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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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미적분 기준 1컷 71이 나오는 시험 보느라 굉장히 고생...
울지마
머리가 돌이돼버린것같음
나는 걍 생각이란 걸 안 해 평소에
수능에서 벗어나려할수록 저생각밖에 안들음
뭐 하나 시도하려면 우선 반수성공먼저 해야하는 거라서
생각이 많을수록 힘든 거 아닐까??
멍하게 사는것도 내게 필요한것같다.
고마움
그래 나는 ㄹㅇ 아무 생각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