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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 [812789]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19-06-27 18:02:40
조회수 1,323

어떤 서울대생 정신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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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중 이런 놈은 일부겠지만 참......

이거보니까 도쿄대 저분이랑 말하는데 극과 극이네ㅋㅋㅋ

우리 아버지도 서울대 법대 나오고 대학 다니면서 빨리 사법고시 패스하고 공부만 하셔서 굉장히 엘리트하게 사신 분이지만 저런 글 보시면 "저런 애들은 인생의 최전성기가 고등학교뿐이다"라고 하시더라. 우물 안 개구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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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엑써사이즈를풀어볼거에용 · 882688 · 19/06/27 18:04 · MS 2019

    밑에 영상 개꿀잼인데 ㅡㅋㅋㅋ
  • 연세대 의예과 가고싶다 · 890266 · 19/06/27 18:05 · MS 201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잠만보ㅇ · 880344 · 19/06/27 18:05 · MS 2019

    애초에 뱃지달고 여기있는샛기들 다 찐따들임 ㅋㅋㅋ 병신들이 여기서라도 관심받고 싶은거지
    어떤 멀쩡한사람이 대학가서도 오르비하겠음

  • 아아아아아 · 812789 · 19/06/27 18:08 · MS 2018

    할 수도 있죠. 한가하면...

  • 아아아아아 · 812789 · 19/06/27 18:09 · MS 2018

    저도 진짜 물어볼 때 없으면 가끔 놀러오는데...거의 안 오지만...애들이 저보고 선비충 진지충이라하고...

  • 잠만보ㅇ · 880344 · 19/06/27 18:10 · MS 2019

    하는애들중에서 문제만드는애들 말하는거임

  • 아아아아아 · 812789 · 19/06/27 18:10 · MS 2018

    아항

  • 올비지박령 · 892360 · 19/06/27 18:12 · MS 2019

    다 찐따는 아님

  • 잠만보ㅇ · 880344 · 19/06/27 18:51 · MS 2019

    어쩌라고?

  •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 865639 · 19/06/27 18:27 · MS 201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카서스 · 843286 · 19/06/27 18:40 · MS 2018

    오르비에도 선민의식 가진 사람 많음ㅋㅋ

  • 별꽃낙화 · 884878 · 19/10/11 15:09 · MS 2019

    난 저런 생각하는게 이해가 되는데... 애초에 99% 인간은 자기 먹고살 걱정이나 쾌락을 위해 움직이지 세상 어찌 돌아가는지 모름.

  • 별꽃낙화 · 884878 · 19/10/11 15:11 · MS 2019

    이번 조국 사태만 봐도 사건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 보기 드뭄. 그냥 진영별로 갈라져서 정치를 옳고 그름의 문제로 보면서 남이 하는 말 따라함.

  • 별꽃낙화 · 884878 · 19/10/11 15:16 · MS 2019

    근데 문제는 국민을 개돼지나 가재나 올챙이로 보는건 이해하는데 그걸 우월 의식으로 쓸게 아니라 동정심으로 써야함. 그래야 세상이 더 나아지지. 애초에 위인들 중에 민중 욕한 사람 많아요. 구정물에서 뒹구는 돼지라고 한 철학자도 있음. 제가 뒤늦게 명문대 갈려는 이유도 성공할려는게 아니고 내가 돼지 새끼인거를 고전독서로 깨닫고 벗어날려고 하는거라..ㅈ.

  • 아아아아아 · 812789 · 19/11/30 14:33 · MS 2018

    근데 굳이 명문대 아니여도 되지 않아요? 정확히는 본인이 개돼지라는 걸 깨닫고 벗어나려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들한테 본인이 개돼지가 아니라는 걸 보여주고 싶은 거 아닌가요? 당신이 자각한 순간부터 이미 개돼지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수준 낮은 인간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명문대 간다고 개돼지에서 벗어나는 것도 아니고 가지 못한다고 해서 영원히 개돼지에 머무는 것도 아니에요.

  • 아아아아아 · 812789 · 19/11/30 14:34 · MS 2018

    그대가 명문대 갈려는 건 스스로에게 증명하기 위함도 있겠지만 타인에게 그런 인식을 받기 싫어서도 있지 않을까라는 걸 염두에 두셨으면 합니다. 전자의 느낌이 더 강하면 다행이지만 후자가 더 강하면 별로 좋은 느낌은 안 드네요....

  • 아아아아아 · 812789 · 19/11/30 14:43 · MS 2018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하등한 무언가로 취급하는 건 바람직한 태도는 아닙니다. 자신이 무언가를 더 안다고해서 더 잘났거나 한 건 아니에요. 그 사람은 못 하는 건 다른 사람은 할 수 있고 그 사람이 잘하는 건 다른 사람은 못할 수 있는 거에요.
    각자의 삶과 그 맥락이 존재하는 겁니다. 삶의 여유가 없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는 문제를 단순히 자신이 보기에 어리석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하등종 취급하는 건 문제가 있는 겁니다. 저런 인식은 대단히 시야가 좁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 학생들이 대단히 우수한 학생들일 순 있어도 기본적인 윤리의식도 갖추지 못한 사람이 수준 낮다 높다 운운하는 건 좀 그렇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