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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 [366553] · MS 2010 · 쪽지

2011-12-13 23: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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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 Gold '12 서울대 업데이트 예정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328507

  서울대가 확정 발표한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하고, 그간 추가로 수집된 정보들을 종합하여, Fait Gold '12 서울대 버전들(인문계, 자연계)이 12월 14일 늦은 오후에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버전 10.2.0)


  업데이트 과정에서 추정 수치들의 변화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확정 변환표준점수와 오르비 추정 변환표준점수 간의 오차는 거의 없어서, 이로 인한 의미 있는 변화는 없을 것입니다.

  2. 자연계는 큰 변화가 없을 것입니다.

  3. 인문계에서는, 서울대 기준 점수로, 전국석차를 추정하는 과정에서, 제2외국어 미응시 수험생의 비율을 고려하지 않은 오류가 발견되었습니다. 오류를 수정하여, 제2외국어 미응시 수험생들을 석차백분위 분모에 편입하고 나면 다음과 같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1) 서울대 기준 전국 석차와, 석차백분위가 현재에 비해 월등히 좋은 수치로 표시될 것입니다.

  (2) 연세대 기준 전국 석차와, 고려대 기준 전국 석차는 이 오류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3) 서울대 각 학과의 합격 확률 추정치는 전체적으로 약간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합격 확률이 상승하는 수준은 (1)에서 전국 석차가 좋아지는 수준에 미치지는 못합니다. 

  예를 들면, 기존에 상위 0.5%라고 추정되던 학생이 상위 0.3%라고 표시될 수는 있으나, 어떤 학과의 합격선이 상위 0.5%로 추정되었었다면, 그 학과의 합격선 추정치도 0.3%까지는 아니더라도, 상당 부분 올라갑니다. 이것은 Fait Engine에서 전국석차를 추정하는 알고리즘과, 합격 확률을 추정하는 알고리즘이 별개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전년도 Fait에서 인문계 석차백분위 추정치에 오류가 컸던 것으로 밝혀졌지만, 합격선은 대체로 큰 오차 없이 맞아들어간 원인이기도 합니다.)
  서울대 기준 점수 석차백분위가 상위 0.5%로 추정되던 학생이, 합격선이 상위 0.5%로 추정되는 학과에 지원한다면 합격 확률은 50.0%로 표시되는 것이 타당합니다. 예를 들어, 석차가 0.3%로 추정되던 학생이 같은 학과에 지원했다면, 합격 확률이 80.0%로 표시되었다고 가정합시다.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석차백분위가 0.5%로 추정되던 학생이 0.3%로 추정치가 변화한다고 해서, 합격 확률 추정치가 50.0%에서 80.0%로 올라가지는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더 정확한 수치는 내일 업데이트되는 보고서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Fait Gold 서울대 버전을 구매한 모든 분들께서는 업데이트된 보고서를 내일 늦은 오후 이후에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 이후에도 추가 업데이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서울대 버전의 Fait Gold 에도 연세대, 고려대 기준 전국석차가 표시되는데, 연세대와 고려대가 확정 변환표준점수를 발표하면, 해당 수치를 반영하면서, 서울대 Fait Gold도 업데이트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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