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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도방실차단 [37808] · MS 2003 · 쪽지

2011-12-13 21:55:04
조회수 199

내년 순위를 예측해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327027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

(삼성,롯데) / (한화,기아,SK) / (두산,LG,넥센)
이거 순서대로 1~8위가 아니라 괄호 안의 순위는 미지수
서울 3팀 안습....


제가 칰빠라서 칰레발좀 떨어보겠음...

역쉬 명불허전 프랜차이즈 스타 사랑팀. 한국 프로야구계의 AC밀란...?
정대현을 잡지 못한건 좀 아쉽지만, 송신영의 가세만으로도 노망주 박정진의 어깨는 훨씬 가벼워질듯
변수는 외국인 용병 선발과 신인 하주석의 포텐 여부, 그리고 박찬호가 얼마나 통할것이며 김별명은 15억짜리 활약을 할것인가
박찬호가 선발로 나온다고 하더라도 6이닝 이상은 힘들것같은데...
중간계투는 작년과 별 다름없게 마일영, 장민제, 유창식, 송창식, 신주영 정도가 자주 보일듯 하고
선발은 여전히 류현진 말고는 무게감이 별로 없어보임...

타선은 이번 캠프때 장스나와 한상훈이 얼마나 끌어올리느냐에 따라서 롯데랑 견줄만한 타선도 될텐데...
1~6번 타순이 강동우-한상훈-장성호-김태균-최진행-이대수
캠프 결과에 따라서 1번부터 6번까지 쉬어갈데가 없는 타선이 될 수도 있음
갈샤가 나가면서 확실한 우익수 주전이 누가될것인가 ㅠㅠ


삼성은 우승전력 그대로 보전 + 돌아온 승짱
배영섭의 2년차 징크스, 타선이 터져주나 마느냐 정도가 변수가 될듯

롯데는 이승호-정대현-김사율. 김사율이 올해 후반기정도만 터져주면 삼성 안부러운 불펜진이 될거임
올해 삼성이 우승 못하면 가을 주인공은 롯데...이대호가 빠져도 무시무시한 롯데 야수진...
하나 확실한건 홍성흔 병살 갯수는 반토막으로 줄어들듯

기아는 불펜진을 선감독님이 얼만큼 끌어올리느냐에 달린것 같음
이번 MVP 윤석민에...기아는 미국 전담 스카우터가 있어서 용병 잘뽑기로 소문났으니...
1,2,3선발은 확실하게 먹고 들어가는게 부럽...
야수진은 부상만 안당하면 됩니다. 이용규-김선빈-이범호-최희섭-김상현 네임밸류는 끝내줌

SK는 정대현이랑 작승호를 내주고 임작가를 데려온 병맛같은 한수가 치명타
도대체 정대현을 왜 안잡았는지 모르겠음...
관건은 김광현의 부활, 이만수의 지도력 정도?
이번 가을야구에서도 드러났지만 명가는 절대 한순간에 무너지지 않습니다...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가는것처럼...

두산은 니퍼트-김선우라는 확실한 원투펀치 있는게 부럽..
임삿갓 가세가 전력상으로는 플러스가 될게 확실한데 본인이 부담감을 얼만큼 떨칠것인가..
이번 후반기 똥망은 이종욱이랑 고영민이 예전같지 않아서 그런것 같으요
임태훈 말고는 딱히 내년시즌에 추가될만한 전력이 없어서 누가 포텐터지지 않는 이상 올해와 비슷하지 않을까...

넥센은 이택근 하나 들어간걸로 왠지 중심타선에 뭔가 그림이 그려지는 느낌
내년 박병호의 활약 여부와 김시진 감독의 '우린 끝도없이 나오지롱' 스킬이 얼만큼 먹힐것인가가 문제
그래도 하위권 벗어나는건 힘들어보임...

LG.............그 전력으로도 7위나 다름없는 6위를 했는데...
이택근, 조인성, 송신영 다 가셨습니다......
이택근이 LG에 엄청난 전력이었다! 는 아니었지만 조인성은 뭔가 좀 아까운 기분...
김태군과 심광호가 얼만큼 해주냐에 따라 다를것 같음
봉중근이 돌아오는건 호재...그러나 마무리는??????????????????????
정말 박현준이 마무리로 전환????? 박현준이 저번시즌 전반기에 보여준 가능성은 정말 엄청나보이는데ㅠㅠ
박현준-봉중근-주키치-리즈 선발 네자리는 확실할텐데 송신영이 없...
임찬규와 한희의 어깨가 더 무거워진것같으요...그리고 전어는 과연 터질것인가..


이상 판타지 소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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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andonedSoul · 59684 · 11/12/13 22:00 · MS 2004

    올시즌 두산은 만만찮은 듯 한데요... 전 저기서 한화 두산 체인지

  • 피핀 · 337107 · 11/12/13 22:01 · MS 2010

    개장수는 사이드암이라서 오래던지면 팔고장난다고 마무리해야한다고 하기도 하고 젊은 투수는 선발에서 멘탈을 키워야한다고 하기도하고ㅠㅠ

  • 피핀 · 337107 · 11/12/13 22:03 · MS 2010

    삼롯기두한슼엘넥

  • 김휴먼 · 7888 · 11/12/13 22:05 · MS 2003

    사실 송신영, 이택근은 별로 큰 전력누출은 아님
    송신영은 경기수도 적고 블론도 은근히 좀 했다능
    이택근은 ㅡㅡ 말을 말져 얜 엘지에서 부상치료하다 집에 가는듯

    조인성 나간건 뼈아픔.. 그래도 15홈런 정도 치는 우타거포형 포수였는데..
    포수는 저 2명보다 나성용, 조윤준을 믿어보겠음 포텐아터져라!

    남은 선발자린 김성현...이나 우규민
    우규민 선발 돌린댔는데 마무리 박현준 가려나..

  • AbandonedSoul · 59684 · 11/12/13 23:06 · MS 2004

    송신영 임대료로 병갑이 준게 아까운.......

  • 꿀성대오빠 · 43701 · 11/12/13 22:08 · MS 2004

    봉 안돌아와요

  • 3도방실차단 · 37808 · 11/12/13 22:10 · MS 2003

    으잉?? 내가 들었던게 헛소리라니....

  • 꿀성대오빠 · 43701 · 11/12/13 22:18 · MS 2004

    빠르면 가을이래요

  • 꿀성대오빠 · 43701 · 11/12/13 22:18 · MS 2004



    삼 , 롯 , 갸-두-슼------칰 , 엘 , 넥

    응원팀이라 관련 설레발 자제하는 편이지만
    삼성의 객관적인 전력 자체는 2위 전력팀과도 꽤 차이나는 전력 1위팀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승엽은 오자마자 홈런왕 할 거라고 보는 편이라.. 그럼 약점인 타선은 보강에 클린업은 최강
    선발 불펜 타선 수비 어디 하나 1-2위 아닌 곳 없다고 봅니다
    다만 공은 둥그니까,,,, 설레발은 자제..

    롯데 얘기는 밑에서 계속 했지만 불펜 밸런스라는 게 참 중요하니
    이대호 장원준 없어도 작년 비슷하게 할 수 있을 거 같고

    갸레발 갸레발이라지만 조범현이 투수 교체 뭐같이해서 날린 경기 많은 것도 사실이라
    이 부분에서 유능한 선동렬 감독 부임은 큰 힘...
    다만 선 왔다고 해서 투수들이 당장 내년부터 포텐 터뜨릴 거라고는 보지 않네요

    두산은 원래 전력은 강한 팀.. 작년에 불펜들 일부 안식년이었고 임태훈 중반부터 아웃이었던 거 감안하면..
    어차피 두산이 선발 로테 다 돌리면서 야구한 적은 거의 없으니 선발 약간 불안해도 괜찮은 전력...

    슼은 전력 누수가 많다지만 주전급 선수들은 여전히 국가대표급 선수가 많고.. 포시 때 수준급 우완 선발도 터졌고..
    불안요소라면 이만수의 능력 정도... 그나마도 김광현 리바운딩이나 불펜 운영에 대해 굉장히 보수적으로 전망했기 때문에 겨우 4강 경쟁권...
    글고보니 송은범 수술한다던데 이것도 마이너스겠네요

    한화는 김태균 박찬호 송신영 가세가 매우 큰 힘이긴 한데 용병을 못뽑는 팀이라 당장 4강에 들 거라는 전망은 너무 이른 거 같네요
    게다가 중견수 3루수 포수 이 3개 포지션이 많이 부족하죠.. 불펜도 승리조 외에는 믿음직하지못하구요
    올해 전력에 비해 성적을 잘난 편이라는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미스테리한 올해의 팀 득타율이 내년에 이어질거라는 보장은 없으니까요
    그래도 4강 경쟁은 가능하고..다만 경쟁팀중에 배팅율은 가장 낮을 듯

    엘지는 유망주들 키우는 해가 되겠고 넥센은..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