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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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검사기계를 지금 달고있습니다.
아버지가 혈압 얼마나 나왔냐 물어서 130-149이라니까
높은것도 아니라고 어이없다는듯 혈압은 마음의 문제라고 한심하게 보시네요.
의사가 진단할때 원인을 모르겠으면 둘러대는말이
혈압이라고 하는 친구의 말도있긴하고.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와 혈압이라고도 하는데, 뭘 믿어야하는지 참.
그리고 아버지에게는 제 선택과 판단이 아버지 반강제적인 고집으로 인해서 무시받는것도 싫고 짜증나네요.
부모님 판단이 연륜으로 옳은것도 많긴 하겠다만, 그걸 무시할 만큼의 제 능력이 뒷받침 되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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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듷이 아프다는데..아버지그래서 제 지병은 저만 알고있죠
자식이 무슨소용이라는듯 집 떠나서
연락없이 제 길 가꾸고 인생 살아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