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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봉 [364542] · MS 2011 · 쪽지

2011-12-12 10:37:00
조회수 1,125

우리 아이 서울대 포기좀 시켜주세요 ㄷㄷ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311928

http://news.nate.com/view/20111212n01268


뭔가 한편으론 대단하다 싶으면서 부럽고.. (아이가)
한편으론 진짜 제일 불쌍하다는 생각이...

그래도 담임의 권유를 승낙했다는건 은연중에 "수능을 못봤을 때 보험이 될 수 있어!" 라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어쨌든... 특기자 우선선발이 될 정도인 학생이 수능까지 잘봤다닝 ... 이 점은 그냥 부러울 뿐...

근데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기사에서 아들이 표준점수 606점을 맞았다고 하는데.. 이건 어느정도인 건가요????

문과라 잘 모르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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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팔광땡 · 381929 · 11/12/12 10:59 · MS 2011

    이로써 고3담임은 혈연이 아닌 이상, 절대로 믿지마라는 속설이 기정사실화 ;;..

  • Acezero · 279613 · 11/12/12 11:09 · MS 2009

    606점이면.. 대단한거죠.. 언수외 표점만점 406점. 언수외에서 -2~3정도 해주고
    과탐 한과목을 약간 못보고 나머지 두과목을 다맞았다고 가정하면.. 흔히말하는 메이저 의대는 가능권이죠
    다만 수리에서 까이고 과탐을 골고루 그냥저냥본거라면 이야기는 달라지지만요.. ㅎㅎ

  • 강호길강림 · 380236 · 11/12/12 14:29

    재수없네 ..(부럽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