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충과 노력충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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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시험 동일노력 동일투자에서 재능충한테 상대가 안되는건 당연한거고
전과목 2등급 언저리 받아낸 극한의 노력충이 맨날 비웃던 3등급 4등급 재능충, 지금 각잡고 공부 시작해도
결국 고3수능/재수수능에서 재능충들이 이김
물론 노력안하는 재능충들이 많아서 아닌데요? 제 주위에 xx은 재능충인데 수능 망함 ㅋㅋ 라고 댓달 사람 나오겠지만서도
노력충이 재능충을 이길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수시.
명문 일반고 제외하고 대부분의 재능충들이 특목고/자사고 같은 곳에 들어가서 내신 말아먹고 정시 준비할때
똥통 일반고에서 내신 생기부 다 챙기고 존-버 하는게 답
스스로 머리에 재능이 없다 싶은 분들은 학종/교과 추천 드립니다.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냐 오만하다 하면 또 할말 없지만
과외학생들중에 참 잘한다 싶어도 정시로 의대가기 빡센 애가 있는 반면에
얘가 전교1등이라고? 실환가;; 싶은 수시의대 안정권이 있는거 보고 현타와서 글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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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입니다. 수능에서 문과 기준 낮은 2등급 받았구요 이과로 전과 생각중이라 급히...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라고 생각함
맞말추 수시 최고ㅜ
맞는 말임.
그냥 공부 하는만큼 성적 나왔으면 좋겠다..
그게 재능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