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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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수집을 통해 상담을 받는 경우에 신중해야 합니다.
물론 선의로 수고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겠지만
일단 상담자에 대해 충분한 신뢰가 있어야 겠습니다.
개인적 점수를 보내 상담을 받는 경우
예상치 못하던 부작용도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예로 상담을 통해 지원자 성적자료를 수집한 후 정리하여 다시 알려주는 과정에서
의도한 거짓데이터를 보내 일부 수험생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3년전 인서울 의대 입시에서 있었습니다.
당시 특정대학 지원 희망자들의 점수를 모으고 상담을 해주었던 사람은 그 대학을 지원했던
수험생으로 펑크로 인해 쉽게 그 대학에 합격은 했으나 신상이 털리는 바람에 끝내 입학을 포기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폭발이나 펑크없이 가능한 각자의 성적에 맞게
그리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 원하는 학교들에 입학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큐어컷"에는 내 성적을 타인의 성적과 비교도하고
각자의 지원 희망대학에 대한 정보들도 있으니
그곳도 활용해서 이번 정시에서 모두 좋은 결실 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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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ㅡㅡ 큐어컷 취지는 좋은데
이런식으로 광고하는것 좀 아닌것 같다
뭔가 큰 오해가 있네요.
지금은 재수하는 막내가 있어
이곳서 정보를 얻고있는 학부모에요.
2008년도 큰아이 의대입시를 겪으면서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을 이곳 오르비에서
직접 경험을 했기 때문에
혹시라도 하는 마음에 글을 쓴 것이에요.
지금은 오르비, 진학사, 큐어컷을 가끔 보고 있지만
큐어컷하고는 전혀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단지 그곳은 이정도 점수면 연고대 무슨과 정도를
생각할수 있겠구나 하는 감을 잡기가 좋기 때문에
윗 글에 올린겁니다....
오해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