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티키드님께서 너무 미안해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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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님들도 다들 너무 불안해하고 계시네요...
일단, 제가 가진 객관적인 정보입니다.
1.올해는 소수점으로 갈립니다.
그동안 제가 받아온 점수를 크기순으로 나열해본 결과...단, 40명 추정했음에도 불구하고 1점안에 8명 이상씩 몰려있습니다.
정밀한 상담을 원하신다면 소숫점 셋째자리까지 점수를 내어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작년과 달리 컷이 높을 수도 있습니다.
'비상~'님의 말씀에 저도 심히 공감하는게, 작년 정시 컷이 극도로 낮아졌던 이유는 수시 이월에 있습니다. 수시 이월전까지만 해도 상위 1%의 학생만 되도 연대 공대나 자연대를 못 가는 것이 현실이었으니까요. 올해는 수시에 추가합격이라는 새로운 조건이 생겼습니다만, 반드시 작년만큼 펑크가 나리라...저는 그렇게 예상은 못하겠습니다.
3.탐구 보정표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평균적으로 메가식이 오르비식보다 1~2점 정도 높습니다. 어떤 공식에 의한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올해같이 점수가 다닥다닥 붙어있는 해에는 아마 탐구에서 학생들을 가르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즉, 현재 오르비나 메가에서 나온 점수로 따지는 자신의 위치는 정확한 자신의 위치가 아닙니다. 탐구 보정이 나올때 까지 기다려주십시오.
저도 내일 상담합니다. 가는 김에 연대 자료 싹다 보고 오려구요. 학원에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얼마만큼 추합이 돌거라 예상하는지 그 근거는 무엇인지 등등...저도 여러분 도와드릴 수 있을 만큼 도와드리고 싶어요.
적어도..적어도 작년 제꼴은 나지 말아야지요. 제가 입시 끝나고 얼마나 속이 상했는데요. 여러분 모두 노력해서 받은 점수대로 대학 가야죠...
너티키드님께서 너무 미안해 하셔서 상담 재개하려고 합니다.
일단, 각 대학에서 탐구보정표가 나올 때 까지는 상담을 받지 않겠습니다.
탐구보정표가 나온 후 소수점 세자리까지 점수를 밝혀주시는 분에게는 상담을 해드리겠습니다.
최대한 객관적인 정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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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 펑크였다니요ㅋㅋ작년은 연공 역사상 거의 가장 높았던 해였습니다..
물론 그렇죠 제 기준에 비춰보면 펑크여서 아쉽다는 생각일 뿐입니다.
상위 2%에 해당되는 사람도 연공을 갔는데..연공을 놓친 저로서는 아쉬울 뿐입니다.
저두 그렇다구 들엇어요.. 제작년까지도 빵꾸엿는데 작년에 폭발이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