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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수청년 [8787] · MS 2003 · 쪽지

2011-12-09 16:29:22
조회수 194

난 요리잘하는 남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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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고 하는 여자들이 최근에 싫어지고 있음 -_-;;



전에는 주방일이 만만치 않아서 그 고단함에 대한 토로의 일환으로 봤는데

요새는 아예 주방일 자체를 기피하는게 베이스에 깔려서 책임을 전가하고 싶다는 뉘앙스가 
풍기는거 같아서 점자 좋게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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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명소졸 · 383625 · 11/12/09 16:33 · MS 2011

    전 제가 어느 정도 주방일을 하는 만큼,

    결혼할 여자는 꼭 제 수준만큼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ㅎ
    (대단한 건 아니고 밥에 국, 찌개 몇 가지, 밑반찬 몇 가지 할 줄 아는 수준이면 됩니다)

    진심 전기밥솥에 하는 밥 밥물도 못 보는 사람하고는...

    남은 인생을 도모하고 싶지가 않다고 해야 하나... ㅋ

  • 육각수청년 · 8787 · 11/12/09 16:37 · MS 2003

    아예 못해도
    해서 배우려는 마음가짐이랑 아예 떠넘기는거랑은 좀 다른것 같아요.

    그래도 설마 20년 넘게 살았는데 밥물이 어느정도 맞춰야 하는지 이런걸 모를리가....


    ...있을수도 있겠으나;;;;;;

  • 예은이만믿자 · 263423 · 11/12/09 16:39 · MS 2008

    ,,,밥 한 번도 안 지어봤는데,,

  • 육각수청년 · 8787 · 11/12/09 16:51 · MS 2003

    ...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