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 vs Name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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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올렷다가 아이디는 기억안나는데 질타를받앗던 질문..ㅠㅠ
물론 재수한 지금껏 적성 따질만한 공부를 해본게 없기때문에 적성 따지는거 오바라는말은 인정.
ㅠㅠ그런데 하고싶은 공부랑 그래두 좀 그런 공부가 잇지않나여 ㅠㅠ
또 주위에서 남자는타이틀이다.. 이런말도 많이들어서
간당간당 점수라서 비집고라도 연고대들어가야할까여 ㅠㅠ
흑흑 올비님들의 선택은 ? 1적성 2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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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라면 적성을 택하시길 바랍니다.... 꼭이요
문과는 간판이라고 그러던데..
문과입니다 !!! ㅜㅜㅜ 하앍 생과대라도 비집고들어가서...나중에 대학원? 복수전공생각할까요
제 선배중에서 연경간 선배하고 서울대 인류지리간 선배가 있는데 서로 부러워함. 연경간선배는 사범대 붙었는데 연경갔는데 후회하고있음. 인류지리간선배는 연경제 붙었는데 인류지리가서 후회하고있음.. 어느선택을하든 결국 후회는 하게 마련인듯. 인생은 이런거인가봄
문과는 과적성으로 직업을 가지고 밥벌이 할수 있는경우가 너무나 드물기 때문에.. 일단 간판이 중요하다고 봐야죠..
4년동안진짜 죽을똥싸면서 공부하기 싫은거 해야할정도가 아니라면요. 이과는 과가 중요하죠.. 기술로 돈벌고 그걸로 장래를
펼 가치가 있습니다. 사실 문과는 경영대 와 비경영대로 보는 사람도 꽤 많아요
(물론 가장 중요한 전제는 개인차가 항상 존재한다는거는 부정하지 않는다..는거,, 님이 원하는게 젤 중요해요) ㅋㅋ
근데 솔직히 말히죠 지금 적성에 맞는거같은 공부가 대학에가서 싫어질수도 있는거고 지금은 영 아니다싶어도 하다보면 괜찮아지고 그런게 있는게 아닐까요? 오히려 공부하기도전에 '난 이건 안맞아' 라고 단정지어버려서 적성에 안맞다고 생각해버리는 경우도 있다는 말이죠. 특히 문과과목이요...
ㅈㅔ생각과100%동일 그런데 그렇지아니한 부모님들 생각을 어떻게 설득해야할지..휴
여긴 수험생사이트라 전공의 중요성을 간과하는데 인생에 미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크긴 합니다
좀만 공부해도 성적 잘나오고 공부할맛도 나는 과목 있으시죠?? 억지로 해야하긴하는데 별로 재밌지도 않고 성적도 시간쓴것에 비해 잘 나오지도 않는 과목 있으시죠 ??
대학공부도 비슷합니다. 아 물론 열심히 하면 되기야 되겠지요 ....
입학점수가 낮게 형성되는 학과들은 기본적으로 여학생 비율이 높고... 배우는 내용들도 여학생, 학점마녀들한테 대체로 유리한 과목들이 많습니다.
아무리 열심히한들 학점이 개털릴수 있다는거죠 그럼 학과공부에 의욕을 잃고 그럼 또 성적 안나오고 또 의욕 잃고 악순환의 반복...
학점이 안되면 앞으로 살아가는데 제약이 많죠. 이중전공 학점컷에 짤리고, 전공때문에 취직하기도 쉽지 않고 로스쿨도 마찬가지입니다
학점은 포기하고 고시나 cpa라도 팔까요?? 하지만 주변에선 그런거 하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죄다 여자들뿐이라... 정보 얻기도 힘들고 참 막막하죠. 고시나 cpa도 법대,상대에서 대부분 합니다. 붙는것도 거의 그쪽이고요.
경영 이중전공은 일단 학점이 어느정도 받쳐줘야하는데 흥미없는 전공에서는 학점받기가 생각보다 쉽지는 않죠. 그리고 이중 한다고해서 크게 혜택이 있는것도 아니고요. 어차피 본전공한텐 발립니다. 상대생들 그냥 자기네 전공 열심히 들으면서 다른 스펙 열심히 쌓는 동안 이중전공만 하다보면 다른 스펙도 밀릴수 밖에 없죠. 이중전공하려면 학교수업을 좀 열심히 듣고다녀야하거든요
말이 길어졋는데 제가 하고픈 말은... 단순히 학교이름만보고 과를 쓰시려면 그 과에서 뭘 배우는지는 제대로 알아보고 그걸 내가 할 수 잇을지는 고민해보고 쓰시라는겁니다
물론 잘 아는데 그거야말로 안정적 점수가 나와서 과마다 뭘배우는지 알아보고 할 수 잇을지를 고민하는거 아닐까요... 님은 네임밸류 영향력이 전공의 중요성보다 적다고 생각하나요? 님말에두 동의하지만 제점수는 그 과에서 뭘 배우는지 , 할 수있는지는 고민할 틈을 주지않아여 ㅠ ....아무리 그래도 타이틀이 중요할거 같네요 대학원도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