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님도 흙수저셨던 케이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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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막노동하시던 친할아버지 간암으로 돌아가시고
그 후 한국해양대 항해과 점수 맞춰서 그냥저냥 다니시다가
이건 도저히 아니다 싶어서 과부이신 친할머니 설득해서
자퇴하고 다시 재수...나이로는 84학번이시니 5수하셔서
인제의대 들어가셨죠...본인이 하시는 말씀이 사실 자기는
공부를 썩 잘 하지는 못했지만 세상 물정은 어느정도 알았다고
당시에 사람들이 의사는 그렇게 다들 좋아하는데
왜 지방의대는 낮은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시더라고
그 빈틈을 노려서 당시 연고대 자과대 갈 성적으로 ㅇㅅㅇ
인제의대 들어가신게 인생에서 제일 잘한 일이라고 늘 그러셔요
어머님 같은 경우는 부산대 약대 나오시고 집안이 부자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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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노리는 케이스네요 뭐 저는 님 아버님처럼 의사가 꿈은 아니지만요 자수성가 케이스는 언제봐도 멋짐감사해요 ㅎㅅㅎ
자수성가는진짜....
감사하조 ㅎㅎ
서면에 피부과 있어요?
더 이상은 노코멘트!

대충 알거같네ㅇㅁㅇ
저희집도 그럼 아빠 3수해서 의대 가고 엄마는 그때 당시 부촌 출신 ㅇ... 엄마 옆집이 그때 당시 대기업회장이 살았다했음 그때 당시가 매우 오래전인게 에러지만
그러셨군요...굳굳 ㅎㅅㅎ

현명한 선택..ㄷㄷ감사하조 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