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앞씨 [570863] · MS 2015 · 쪽지

2019-05-18 00:11:18
조회수 213

희열의 느끼는 분야의 개별성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2807264

어릴 때 부터였던가


연예인엔 일절 관심 없고 노래에도 관심이 없었다

스포츠는 보기만 좋아할 뿐 좋아하는 운동은 웨이트 트레이닝과 달리기

연예인와서 노는 것보단 새로운 세계를 위한 이야기나 비탄에 빠진 이에 대해서 어떻게 말해주는 게 좋을까 하고 토의해보고 


가장 희열을 느끼는 건 개인의 벽을 뛰어넘을 때, 어떤 것에 도전해서 이뤄낼 때, 새로운 생각 체계와 세계를 알 때, 등등


이것을 겪어보니 노는 게 전철 타면서 풍경 보며 생각 정리하는 게 되고

미술관 가서 미적 천재들의 작품들을 보며 새로운 미적 감각을 느껴보는 게 되었다


축제 때 애들이랑 노는 그 순간, 좋다고 연기하는 것도 지친다

재미있긴한데 딱히 더 하고 싶은 게 아니라서 차라리 맛나는 거 먹으면서 속에 있는 이야기하는 게 정신건강에 더 좋다고 느껴진다



이렇게 보면 참 인간은 다른데, 사회가 획일적인 거 같은 느낌도 든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