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사람은 꾸미고 다녀야 되는게 맞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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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끝에 대학에 입학해서,
머리도 더벅머리에 후줄근한 츄리닝으로 중간고사때까지 살았었습니다.
이게 편했죠. 재수 때 그렇게 매일을 입고 다녔거든.
근데 뭔가 바뀌어야 할 목적이 생겨 머리를 하고 옷을 사고 나름 코디를 하고 다니니까
사람들이 보는 눈이 달라지더군요.
처음에 머리바꾸고 니트입었을 때
과 사람들이 거의 몰라봤었...다는게 함정이지만
암튼 여러분도 공부할 때 이외에는 좀 꾸몄으면 좋겠어요.
저는 여태까지 잘 꾸미지 않고 다녔거든요.
정말 사람이 폐인처럼 보였었죠. 초중고 12년동안.
생각해보면 굳이 저처럼 그럴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뭐 여러가지 핑계로 뭐로 안꾸민다 하지말고.
공부하느라 힘들겠지만 조금은 꾸미고 다니세요.
그 조금의 차이에 주변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확 달라집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공부도 잘하고 잘꾸미고 다니면 얼마나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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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전부는 아니지만 외모도 나의 반이니까 꾸미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내면을 꾸미는 것처럼
그렇죠. 분명 막 잘생기지 않았다고 생각해도 꾸미고 나름 괜찮아보이면 관심 많이 가져주는거 같아요. 제 착각일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히 이전과 변화가 있어요.
시선을 신경쓰지않는게 멋있고 편하고 현명하지만 적당히 신경쓰는것도 나쁘지않다고봄
맞아요. 굳이 시선 의식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지만,
적당히 꾸며서 나쁠건 없어요. 그걸 이야기 하고 싶었어요 ㅎㅎ
ㅎㅎ꾸미는것도 결국 자기자신을 위해서니까요
확실히 자존감에 있어서는 이전보다 좀 더 높아지더라구요.
자기 자신을 위해!
22년 간 꾸민 적이 1도 없어서 감 자체가 없는걸요
괜찮아요. 할 수 있더라구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매일 씻고 피부관리하고
옷은 최대한 깔끔하게 입고
그래도 여전히 ㅠㅠ
역시 원판이 문젠가
절대 아니에요. 저도 원판은 되게 안좋은걸요?
사람 하기 나름입니다. 자책하지 않으셔도 돼요.
일단 날씬한건 바라지도않고 뚱뚱하지만 않고 깔끔하게만 입으면 좋겠음 다들 결국 자기관리인데
자기관리 정말 중요하죠. 저는 이제야 깨달아서
혹시 저와 같이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들이 깨달았으면 좋겠다고 글을 써봤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