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비문학 기출분석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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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분석을 할 때 눈치빠르신 분들은 느끼셨겠지만
수능에서 나오는 비문학은 6,9평과 비슷한 제재가 나오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비문학 전부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적어도 1~2 주제씩은 꼭 그렇습니다.
17수능은 6평의 유비논증 -> 포퍼 콰인
18수능은 6평의 공개시장 운영 , DNS -> 오버슈팅 , 부호화
19수능은 6평의 조선시대의 서양의학 수용, 법규 -> 중국의 서양천문학 수용 , 계약
15수능 B형의 경우 별 밝기 -> 슈퍼문 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6,9평의 비문학과 한번 유사한 제재를 여러번 보시는것이
배경지식에 매우 유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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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사회제재는 보통 법 아니면 경제인데
웬만해선 6월 9월 둘다법이나 둘다경제 하지는 않을 것 같으니 수능이랑은 당연히 겹치지 않을까요
인문 과학기술은 생각 안 해 봤는데 인문도 뭐 사학 잘 안 나오고 보통 철학 아닌가 6월 9월 동양 서양 하나씩 나오면 수능 충분히 둘중 겹치는 거 나올 수 있고
수능 세 지문 중에 당해 평가원이랑 하나도 안 겹치게 나올 일이 거의 없는 게 당연한 것 같은데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렇지만 오버슈팅에서도 그해 6월에 나온 금리라는 단어가 쓰였고
작년 매매지문관련해서는 9월에 나왔던 채권이라는 단어가 다시 사용되었죠.
또 포퍼지문은 유비논증 지문과 매우 유사한 전개방식이었습니다. 두 지문 모두 다 주장 -> 반박의 구조였죠. 이런것을 볼때 적어도 수능을 만들때 그해 6,9월을 반영하는거 같습니다.
6월 9월 반영한다는 거 당연히 인정하는데 배경지식 이득보려는 목적으로 유사제재 학습하는 건 학습할 부담도 크고 많이 유의미하지 않을 것 같아서요
그점은 사실 크게 문제가 없을겁니다. 대부분 사설 모고에서는 6,9월을 반영해서 유사제재로 지문을 만드는 경우가 꽤 돼어서 말입니다. 물론 그런 경우가 아닌 경우도 꽤 될수 있기 때문에 용어 배경지식을 쌓아두면 꽤 유익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팁이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