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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미래탐구 [847406]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19-04-27 15: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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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인정하는 머리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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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돈벌이가 잘되는 머리

-> 국가와 산업체, 4차 산업혁명이 추구하는 머리이다. 그리고 내가 지지하는 머리이다.

현재는 문정권도 돈잘버는 머리야말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다고 힘쓰고 있다.


대학교에서 어려운거 잘푸는 머리가 진짜 머리가 아니다.

돈 잘 못벌면 진짜 머리로 인정할 수가 없다. 만약 명문대 나오고, 사회에서 갑부계층에 못들면, 모두가 바보라고 생각할 것이다. 따라서 돈을 잘 벌어야 진짜 머리이다.




2. 똑똑한 아이가 필요한 게 아니라, 영특한 아이가 필요한 것이다.

사회에서는 모두가 부정을 저지르면, 그걸 내부에서 고발할 수 있는 똑똑한 아이가 필요할 것이라고

어릴 때는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영특한 아이들은 그런 부정을 그대로 묻어둔채, 그걸 잘 이용할 줄 안다.

이것이 사회에서 성공하는 머리이며, 이윽고는 모두가 인정하는 머리가 된다.


똑똑한 척하며, 자기혼자 잘났다고, 내부의 부정을 사회에 고발하는 머리는,

헛똑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 적합하다. 왜냐하면, 그 순간 바로, 사회 모두가 기억하고, 기피당하는, 기피대상이 된다.




3. 크며 느끼게 되지만, 어릴때는 지능의 차이가 보인다.

그러나 어느정도 커서 머리가 완성단계에 도달하게 되면서, 즉 완성이라는 말 자체는, 이 이상 더는 없다는 한계선이다.

한계선은 언젠가 찾아오는 법이다.


그 한계선에 도달하면, 머리가 이 머리나 저 머리나 비슷비슷한 상태가 되어버린다.

그렇다면, 고퀄리티의 지능이 아니라, 그냥 량이 얼마나 많으냐? 가 중요하게 된다.


현재 사회에서 대학원을 졸업하고 나면, 더 높은 구성이 없듯,

대학원을 졸업하고 나면, 더이상 지능의 차이는 거의 없다. 새로운 학설이 나온다한듯, 거의 소소한... 그리고 서로 비슷비슷한 수준이 되버린다.


그러고나면, 누가 더 "사회성" 이 좋으냐? 로 갈린다.

사회성이 좋으면, 더 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일을 진행할 수가 있게 되며,

량치기로 승부를 보면, 거의 백전 백승이다. 지능을 논하고, 사고력을 논하는 건, 어릴때의 이야기이다.

어느정도 다 크고나면, 더 이상 지능과 사고력은 없다.


사회성, 사람을 얼마나 구슬리고, 다룰 수 있느냐? 가 곧, 머리의 실체인 것이다.




4. 이미 지난 총선을 보면 알 수 있듯, 가장 똑똑하다는 안철수는 종합 3위로 밀려났다.

1위는 사회성에 가장 뛰어난 문재인, 2위는 보수파의 수장격인 홍준표이다.


즉 가장 똑똑하다는 양반은 3위인 것만 봐도, 커서는 더이상 똑똑한 게 중요한 게 아니다.

1위인 얼마나 사회성에 가장 뛰어나냐? 가 관건이 된다.


그런 의미에서 진정한 승자는 정치인이며, 이 나라의 실권자들이다. 그 외 머리가 좋다는 과학자들이나 연구자들은 종합 3위를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이다.


그것은 진짜 머리가 아니다. 진짜 머리는 문재인과 같이 성공하는 머리이다.




5. 모두가 인정하듯, 배부르고 따뜻하면, 과거의 슬픈 기억들은 다 잊어버린다.

지금 돈 많고 부유하면 다 되는 세상인 것이다.


과거에는 1960년대 세계에서 손꼽던 못사는 나라의 흔적은 이제 찾아볼 수가 없다.

1980년 이전의 잔재인 본고사, 대학별고사도 지금에서야 과거의 흔적이다.


198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수능이, 그리고 그 수능도 이제는 축소 폐지되며,

2020년대는 내신이 그 중심이 되었다.


머리가 좋은 사람들은 인정한다는 본고사, 그것이 더이상 중요하지 않다.


이제는 내신점수로 전체의 90% 학생들이 대학갈 수 있는 사회이다.

머리야 있든 없든, 대학만 잘 가고나면 만사 오케이 ㅎ


따라서, 그에 맞춰 대학별 고사인 본고사가 사라지고, 갈수록 논술도 폐지되며,

이윽고는 수능도 축소되어가며 언젠가는 폐지될 예정이다.


그러나 이것은 사회의 모두가 사실은 바란 것이다. 똑똑한 아이가 사회에서 잘 사는 게 아니라,

영특하고 악랄해야 잘 산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


그리고 사회가 추구하는 진짜 머리는, 주어진 부정과 비리를 얼마나 잘 이용하고, 그 가운데서 성공할 수 있는지이며,

동시에 사회제도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정치인의 권력이며,

나아가서는, 집안의 부유이며, 소수를 말살시키고, 다수의 힘을 얻을 수 있는 머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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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


진짜 머리는 중요하지 않은 세상이다. 이제는 잘 먹고 잘 살면 되는 세상이다.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바로 진짜 머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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