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랑 갭차이...대학 와서 현타오네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2524848
그래도 나름 열심히 공부해서 1년 간 11등급 올려서 대학 왔는데
제 올리기 전 등급보다 낮은 등급 가지고 온 애들이랑 같이 학교 다니니...
얘기 나눠 보니, 교과서랑 쎈만 공부하면 1등급이고 생기부는 학원에서 알아서 만들어줬다네요
갑자기 현타가 쫙 오네요.
노력한 양이, 시간이, 방법이 “현저히” 다른 두 사람이 같은 대학 같은 과에 다니고 있다는 게 뭔가...
0 XDK (+10)
-
10
-
test 0 0
test
-
test 1 0
test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ㅋㅋ 내친구 sky공대다니는데 이온결합공유결합 몰라서 톡에 물어봉
대학가서 처음으로 주기율표 외운 1인...
엇 그거 나도 배웠던 건데...
저 문과인데 그거 배웠음;;
제동기도 저지방대다닐때성적받았음
하아~ 모르겠습니다
저는 10월부턴 진짜 스트레스 받으면서 “이렇게까지 했는데 실패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으로 우울증 왔었는데
내신 적당히 챙기고 맨날 위안부에 대해서 아무런 관심도 없으면서 위안부 할머니들 말벗 해 드리고 생기부에 적었던 제 친구(친구라고 하기도 싫음 사실... 인성도 별로라),,, 한양대 갔죠
ㅋㅋ 거기서 위안부가 왜나오죠 나름 한양대에서 인정받은 사람인데 어떤 전형이든 본교에서 인정했는데 어떻니어떻니 할건아니라 보는데요
그냥 예시를 든 거죠.
주변 친구들한테는 다 뒷담화다 뭐다 해서 평판 안 좋았던 친구가
학원에서 위안부 봉사활동 해라 해가지고 봉사활동 다녀와서 적은 거요
한양대에서 인정 해줬죠. 근데 한양대는 학원의 컨설팅 능력을 인정해 준 걸까요? 그 친구의 인성을 인정해 준 걸까요?
한양대는 그 친구 만나본 적도 없죠...?
근데 학점으로 다 뽀록 나더라고요. 저 수악 2등급인데 공업수학 과 내 상위권임
그건 님이 오...버...클래스...
반수 ㄱ
수시의 맹점이죠

맹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대놓고 드러나서... 엉엉근데 “뭐가 문제냐?”고 물으면 할 말 없긴 합니다.
억울하죠. 억울한데 제도가 그러니...
내가 14412 일때 모고 전교2등이었는데 sky서성한 10명 가는거보고 앓아누움 ㅋㅋㅋ
뭐 수능 성적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정말로 수능 올9등급을 받았더라도 정말 곤충이 너무 좋고 곤충덕후인 이들을 서울대 생명과학과가 데려갔으면 인정할 수 있음. 아니 인정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존경함 진짜.ㅇㅇ
근데 현실은 그런 애들은 내신이 안 좋아서 생기부에 자신이 곤충 좋아한다는 걸 어필할 수 있는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고, 별 생각도 없던 애들이 학원에서 시키는대로 해서 곤충에 관심있는 ‘척’해서 붙는...
맞음 내친구도 생명 관심있다고 떠벌리고 다닌다가 생명3 물리1뜨니깐 입싹닫고 생기부 물리로 도배함 ^오^
아또 학창시절 기억나네 반1등부터 10등까지만 자기 생기부 고치고 볼수있게 해줬는데 ㅅㅂ 아 빡친다 제꺼 행특이랑 담임소견 1줄임ㅋㅋㅋㅋ
ㅋㅋㅋㅋ사립이었다면 학교 입장도 이해는 되네요.
스카이 많이 보내는 게 곧 실적이고, 실적이 좋아야 애들이 지원을 하니...ㅇㅇ
제 동생 다니는 공고에서는 모의고사 34등급도 안나오는 애가 전교1등이었는데 학교에서 몰아줘서 연대 성대 붙었다는데.. 하...
맞말추 하....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