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놀고 후회하는 현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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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생각없이 살다가 고3되서 담임쌤이랑 상담했는데 내신 5가나왔어요..일반고에서..
그때 충격 심하게 먹고 조금씩 공부 시작해서 4월모고 국영수탐 42442받았는데 6월도 아니고 4월모고인데 이렇게 애매한등급 받아놓고 정시를 생각한다는것도 좀 그런거같아서요..
목표하는 대학과 공부를 시작하게 된 동기는 뚜렷한데 제가 남은 6~7개월동안 그만큼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미래에 대한 확신이 너무 없는거같아요 조언좀 해주세요ㅠㅠ
아 그리고 목표는 부산대로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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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대박..
저도 하면 될까요??
ㅆㄱㄴ이야 나도 고3 2월쯤 정신차렸어
어서~ 일해라~
이과?
네 이과에요
위에 100명 중 한명 나오는 희망고문 없이
부산대 가는 애들 대부분은 '쟤가 부산대가?'할 정도인 애들이감. 저는 재수 했는데 살면서 공부 못 해본적 없고 수능 때도 4%대였네요. 제가 고3 4월에 22141 7월 21141 10월 41111 수능 43134 받고 재수해서 부산대 갔습니다. 그리고 주변 친구들도 단 하나의 예외가 없음 딱 나 정도하는 애들이 부대 라인감. ㅈㄴ 열심히 해야함 진심으로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기적 스토리 보고 안도하지마세요
현 부산대인데 반수준비중임,,,
부산대면 걍 최저맞춰서 논술 준비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