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반수 진지하게...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2406785
구구절절하게 사연 쓰지 않겠습니다.
모 대학 학부생인데 간절하게 의대를 가고 싶습니다.
냉정하게 투표 부탁드립니다. (댓글로 조언도 해주시면 감사해요)
2018 수능 현역 65243(수학 나형, 생명과학1, 지구과학1)
2019 수능 재수 55221(수학 가형, 생명과학1, 지구과학1)
2020 수능 (한다면)삼수 의대 가능?
2019 수능에서의 특징
5)국어-시간부족, 화작문이랑 문학지문 풀다가 시간 끝, 독서지문 손도 못 댐, 느린 읽기속도
5)수학(가)-어려운 3점짜리나 쉬운 4점짜리도 다 못 풂
2)영어-(애매하게)시간부족, 모의고사 때도 운 좋아야 1등급
2)생명과학1-킬러문제 버림
1)지구과학1-(1등급은 맞았지만)시간부족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지금부터 빡세게 해보시죠 혹시 알아요?
3. 알수없음
의사가 되려는 생각을 왜 재수때는 못하셨을까요
재수때도 의대목표로 공부했답니다 또륵ㅠㅠ
에고.. 조금 공격적으로 댓글 단것 같아 수정할랬는데 ㅜㅜ 사실 주변에 오버랩되는 사람 한명이 있어서 그랬어요.
아뇨 괜찮아요! 실수하실 수 있죠!
딴건 몰라도 국어는 정말 안 오르더라구요...
재수하면서 본인이 느끼신 점이 있지않을까요
후회가 많이 남죠... 조금 더, 아니 많이 더 열심히 할걸 하고
무언가를 했을때 후회보단 안했을때 후회가 더 큰거같습니다 교육과정 바뀌기전에 도전해보세요
물론 간절하게 시작해도 하다보면 힘들겠지만요
의대 목표로 잡고 공부하시면 좋은 결과 나올테니까 일단 달려보는 거 어떨지요,, 의대까지 못미친대도 말이져
저도 휴학하고 2022년 수능 바라보고 재수중입니다...전 현역으로 영문학과에 들어왔는데 의사 안하면 평생 후회하고 살것같아서 올 3/1일부터 시작했어요!작년까지 캐나다 교환학생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부모님 설득할까 고민하고 교환학생 하는 동안에도 내가 의사라는 꿈을 버리지 못하겠으면 더 늙어서 하는것보다 지금하는게 났겠다고 생각했고 그 답은 한다는거였어요!물론 부모님 설득시킨다고 1주일이 걸렸지만...그런데 이번주는 제가 정말 나태해진게 보이더라고요...최근에 독서실이 휴무라서 학교에 가서 공부했더니 마음이 싱숭생숭하더라고요..괜히 갔다싶고 다시 재정비해서 다음주 월요일부터 다시 달릴려고요!같이해요!안하고 후회하는것보다 하는게 났다고 봅니다!저도 내년 수능을 노리고자 했지만 막상 모의고사도 풀고 해보니 팬놓은지가 오래되서 많이 까먹었더라고요..핑계를 삼아본다면 문과에서 이과로 돌린거라 내년은 무리겠다는 생각이들더라고요...그래도 의사 될때까지 한다 생각하고 2022년 도전할겁니다!이를 악물고 기를 쓰고 한다면 내년 가능하다고 봐요!제 주위에 수능 4-5등급이 일년해서 치대간 경우를 봤거든요!화이팅합시다~더 늦기전에 마음 가다듬고 열심히 같이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