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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tz [336481] · MS 2010 · 쪽지

2011-12-04 13:21:44
조회수 256

역시 입시철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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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게시판이 바빠짐

따지고 보면 현대의학도 세계 각국의 전통의학에서 출발했는데...

아스피린은 나무껍질 씹던 아낙네들에서 출발했고
모르핀은 아편에서 출발함

보톡스도 옛 그리스 로마 사람들이 화장용으로 쓰던 벨라도나 식물의 독에서 출발했고...

단지 과학적 검증을 통해 효과 없는건 과감히 쳐내고 효과 있는것을 받아들이면서 발전해나간거임.

한의학도 근거중심의학의 패러다임을 못받아들일 근거가 없음. 한의학도 필요없는걸 쳐내고 효과 있는것들은 현대의학으로서 받아들여져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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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과학 · 383980 · 11/12/04 13:32 · MS 2017

    한의학을 주장하는 사람들 이야기들어보면 한약은 어떤 한 성분에의해서 약효가 나는것이아니라 여러가지 특성들이 조합되서 그런 효과가 나타나는것이라고 하던데 처음에는 안믿었는데 영어지문에도 나오고 그러더라구요. 이런게 실제로 가능한건가요?

  • Blitz · 336481 · 11/12/04 13:36 · MS 2010

    뭐 현대의학에서 쓰는 알약들도 약물상호작용이라고 해서 특정 약물이 다른 약물의 작용을 방해하기도 하고 촉진시키기도 해서 조심히 써야합니다. 약물상호작용만을 보는 분과가 따로 있을 정도니까요.

    그래도 밝혀져야합니다. 여러 성분이 같이 작용한다면 어떤 성분들이 약효에 영향을 주는지를 밝혀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상과 다르게 한 성분만이 영향을 주는 케이스가 있을 수 있겠지요. 그럴 경우 땡큐구요.

  • Blitz · 336481 · 11/12/04 13:42 · MS 2010

    그리고 굳이 성분을 밝히는 것 이전에도 할 수 있는 연구가 많습니다.

    총명탕을 예로 들어볼까요. 특정 비율로 만들어진 총명탕을 먹인 실험군이 위약을 먹인 대조군보다 두뇌활동이 더 빨라지거나 성취도가 높아진다는 것을 통계학적으로 증명한다면, 그 비율로 만들어진 총명탕은 두뇌활동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근거가 될 수 있겠지요.

  • Blitz · 336481 · 11/12/04 13:46 · MS 2010

    개인적인 생각은 의사들이 생각을 바꿔야한다는 겁니다.

    하루 빨리 연구를 해서 한의학 중에 과학적으로 효과가 있는 것들을 밝혀내서 현대의학으로 계속 편입시키면 의학은 결국 하나가 되는건데, 일방적으로 까내리기 급급해요. 답답합니다.

  • 꿀성대오빠 · 43701 · 11/12/04 13:52 · MS 2004

    우리는 모두 친구!

  • 꿀성대오빠 · 43701 · 11/12/04 13:53 · MS 2004

    약은 약국에서 약사와 상담하세요

  • Blitz · 336481 · 11/12/04 13:58 · MS 2010

    싫어 의약분업 없애버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