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절평은 최악의 교육정책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2307575
영어 절평이 남겨놓은건, 수험생들에게 상대적으로 영어 공부 비중을 감소시키고, 대학들에겐 국수탐으로 평백이 산출되니 다들 경쟁적으로 영어 반영비를 줄이려고 안달이 나게 만드는 풍토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사실 인문계는, 여기 수험생들이 많아서 모르겠지만 수능에서 나중에 그나마 쓸데가 있는과목이 영어임. 수학할일도, 생윤 사문 거기서 배운 사탐 대학에서 써먹을일도 없음. 국어야 말 다했고.
그렇다고 영어 사교육비가 줄어든것도, 하위권 학생의 영어 관심도가 증가한것도 아님.
또 요즘 계속 뜬다고 훌리들이 난리치는 건대는( 솔직히 만약에 떠도 건동홍임..그보다 앞서서 뜬다고 난리났던 중대가 계속 중경외시 인것처럼.), 사실상 국수탐 대학임. 영어반영비를 줄일 수 있는 만큼 극단적으로 줄여놓고 국수탐 평백을 높여서 마치 외대 시립대를 따라잡은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방법을 쓰는것. 아마 홍익대 혹은 동국대가 이렇게 줄여두면 평백 92는 안정적으로 전부 넘길껄요..? 이게 당장 수험생들 이미지 높이는덴 좋을순 있어도, 아웃풋 올릴때는 매우 큰 장애가 될소지가 있을것임. 근데 이헌 꼼수를 자초한게 영어 절평 정책.
도대체 수출, 글로벌화 아니면 먹고살길 없다고 난리치는 정부가 왜 이런 최악의 정책을 가만 놔두는지, 진짜 이걸로 사교육비 줄이고 공교육 활성화가 될것이라 생각하는지 도무지 노이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상 평 부 활 해
근데 정시 이젠 거의 아웃오브안중 아니에요?
어짜피 건대도 그렇고 대부분의 학교 다 수시로 뽑는데, 정시 어떻게 되던 말던 학교 입장에서는 상관 없죠. 정원의 20퍼 밖에 안 되는데
오르비나 정시에 관심 갖지
이제 앞으로 정시 조금씩 늘어날겁니다.

상평이었으면 현역때 대학갓다 이놈들아다른과목 난이도가 ㅈ같이 올라감
ㄴㄴ 그것보다 최악은 ab형 같은데
AB형 세대가 아니라 잘 몰라서 그러는데 왜 문제였는지 좀 설명 부탁드려요
영어 절평은 1등급컷이랑 100점을 같게 취급해서 재능빨이나 유학빨로 점수얻는걸 방지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봐요
근데 이럴거면 절평하지말고 영어 1컷을 97~100으로 쉽게 내는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함
절평덕분에 의대감 ㄱㅇㄷ
건대의 1차목표는 중대처럼 애매한 포지션이 되기일거임
건대 정시 가장 높은 대학 아닌가요?
근데.. 사실 오르비 말고 중대가 애매한 포지션인지도 모르겠..
나같은 영어고자들에겐 희망이지
뭔 소릴 하능교? 중앙대 올라갔지예.
제발 상평부활좀.
영어절평보단 다군10퍼가 훨씬 심한 입결꼼수 ㅋ
국어가 '말 다했'는지는 잘...ㅎㅎ 국어능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뎁
그리고 아주대따리가 교육정책이 어떻고 저떻고하는거 존나같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