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능 쫄딱 망한 재수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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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인적으로도 재수는 몰라도 쌩삼수는 쫌;;;
쌩삼수는 정말 비추....
이유는 단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듬;;;
남자라면 군대문제 때문이라도 골아픔
친구들은 다 군대에 있는데... 혼자 수능 준비하는 그 기분은 진짜 경험자만 앎;;
학원 모의고사 치고 오는길에 군대간 친구넘 휴가나와서 우연히 마주쳤는데...
그때 나를 바라보던 그 눈빛은 평생 못 잊음...
그리고 점수도 그렇게 생각만큼 많이 안오르더라구요.ㅠㅜ
차라리 그때 반수하는게 더 심적으로나 여러모로 좋았을텐데.....
그때 2년 버린거 생각하면 아직 지금도 후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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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벌주의에 찌든건지...
법륜스님 참 좋은 말씀이신거 같은데 동시에 그저 '이상론'일뿐 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씁쓸ㅋ
단지 본인의 경험으로 쌩삼수는 비추라고 하긴 좀 그렇네요
정신적으로 힘든건 재수나 삼수나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전 첫 모의고사에서 수능때까지 점수도 70점 넘게 올랐고,
평소에 몰랐던 공부방법? 같은것도 찾아서 대학 와서도 잘 써먹고 있고
재수/삼수때 친구들이랑 아직도 같이 여행다니고
연락하고 친하게 지냅니다. 삼수 끝나고 학원 애중에 여자친구도 생겼었고..
대학도 잘 왔고, 학원에서 형으로 지내면서 ㅈㄹ맞던 성격도 많이 고쳐서
전 수능 다시 본거 아깝다는 생각 전혀 안드는데...
그냥 개인 버티기 나름이라고 생각되네요
스무살이든 스물두살에든 대학만 잘 가면 그거 몇년 지난 후엔 다 비슷해짐
뜬구름 잡는 소리 하고 앉으셨네
전혀 공감이 안되고 와닿지 않음
아직 어려서 그런듯
포스트준교쌤
현직기자 중에서 블로그에 글 쓴걸 누가 보고는 스카웃 당한 기자가 얼마나 있는지.... 고졸이 얼마나 되는지......
그건 꼬투리 잡는것도 웃기네요
+1은 자신의 선택이라고 생각하는데...
여태껏 평가원에서 받아온 성적에 비해
자기 정체성을 부정할만큼의 성적이라면 맞춰 대학 간다하더라도
굉장히 괴로움....
인정 못할 점수맞고 대학가서 적응하거나
위험을 무릅쓰고 +!하거나
본인 선택.
으악 ㅋㅋ 이거 원본링크좀 알려주세요 저 얘 알아요 ㅋㅋㅋ 같이 부천가서 들은건데 ㅋㅋㅋㅋ
얘 고미디 노렸는데 이번에 수시 안되면 걍 정시성적 따라간댔음 ㅋㅋㅋ 저 스님 말씀처럼 어딜가든 그 위치에서 열심히 노력해 보겠대요ㅋㅋ 나올때 개흥분 ㅋㅋㅋ
저도 재수하면서 저도모르게 학벌주의에 찌든것같네요 오르비도 그원인중에 하나인듯
그런데 수능잘못보고나니 학벌에대한 욕망이 미칠듯이 넘치다가 어쩔때는 이글처럼 이게 무슨소용이 있으려나.. 싶기도 하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잠깐 생각해보느데 미치겠네요... 올해 재수했는데 내년에 한번더 해서 되더라도 기쁠까....
올해처럼 되지는 않을까.... 그러네요 실력이랑 성적이 올라도 욕심이 커지고 목표가 높아지는것은 도처히 따라잡을수가 없는것같네요
어 근데 사진은 틀리네 그때 야상입었는데
학벌에 따른 차이는 적지 않죠.
앞으로도 무의미하진 않을 거에요.
다만 그 영향력이 줄어들 것이라는 점은 명백해 보여요.
얼마나 줄어들지가 문제죠.
분야나 진로에 따라서도 다르죠.
언론으로 가도 경향신문 같은 곳 갈 거면 학벌은 딱히 필요가 없죠.
저도 굉장히 수험생활이 길었죠.
이건 겪어본 사람만이 알아요. 길어지면 정말로 힘들어요.
같은 공부를 고등학교 포함해서 5년 이상으로 열심히 하기는 힘들어요.
괜히 길게 끌었다가 저처럼 고3때 합격한 대학보다도 훨씬 못한 대학에 늦은 나이에 다녀야할 지도 몰라요.
이거 보시는 수험생 분들은 악담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으나,충분히 그럴 수도 있어요...
저도 님들처럼 1년 지나면 당연히 대학 한 단계 정도는 높여야지라는 생각을 가졌던 녀석이었죠..
물론 마지막 1년의 수험생활로 큰 시련을 겪은 걸 지금 이겨낸 것이 제겐 큰 자산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정말로 힘들었습니다. 매일매일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어요.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인과를 잘못생각하시는듯 하네요
83% 씩이나 대학을 가기때문에 '학력' 이 아닌 오히려 '학벌'이 견고해지겠죠
다 대학생이라고 가정하면 순위가르기 좋아하는 우리나라 특성상 명문대와 등록금만 내면 가는 대학 인식이 다 생길텐데
사람들은 다 옷을 입고 다니고, 옷을 만드는 회사와 개인은 수도 없이 많은데 왜 루이비통을 찾고, 샤넬을 찾고, 페라가모를 찾을까요
결국 다 같은 카테고리에 있으면 명품을 선호하게 될 수 밖에 없어요
다이아몬드처럼 그 자체로 희소성이 커서 명품이 아닌이상
즉 많아지면 많아 지는데로 명품이 생기고, 적어지면 희소성 덕분에 명품이 됩니다
어찌됐든 학벌은 성실함과 학습능력을 보여주는 지표이기 때문에 따지지 않을 수는 없구요
특히나 옷은 저렴한 옷도 가격 경쟁력 덕분에 살아남았죠
명품들도 품질은 유지하고 가격을 동대문옷처럼 받으면 누가 일반옷들을 살까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명문대학생들을 채용하는데 더 비싼돈이 들지 않는 한
같은 연봉줄거면 명문대생을 찾겠지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1990488
맞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궤변이네요
뭘 모르시네여
이것도 몇 년 전 일이지만 제가 나온 반 같은 경우엔 35명 중에 10명이 재수를 했네요. 그리고 10명 모두 현역 때 보다도 못한 결과를 받았어요. 결국 수긍하고 대부분 대학을 갔죠.
그리고 걔중 3명은 삼수를 했어요. 1명은 그럭저럭 삼수할만한 정도는 했고 2명은 역시나 아쉽게 되었죠. 쌩삼수를 해본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정말 각오하고 독하게 안하면 필패입니다.
쌩삼수는 공부 자체는 할만합니다. 그런데 멘털이 붕괴되기가 참 쉽죠. 만에 하나 만에 하나 잘못되면 사수? 군대? 원하지 않는 학교? 난 어떻게 되는 걸까 ㅠㅠ 이 고민에 계속 시달리고 쫓기고..
어느새 고등학교 동창들은 군대까지 갔다 왔다는 말도 나오고.. 자괴감에 괴로워지죠. 그걸 이겨내는게 힘들어요. 저는 지나고보니 군대 있을 때 보다 삼수 생활이 훨씬 힘들었네요. 군대는 그냥
짜증나는 일의 연속이긴 해도 그냥 시간만 가면 결국 문제는 해결되고 적응만 좀 하고 사람만 사귀면 일사천리인데 삼수는 인생 자체가 흔들릴 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굉장하죠.
여튼 왠만해선 합격 확률이 높지 않으므로 그냥 재수까지 하고 수긍하고 대학가는 걸 추천하긴 합니다. 근데 너무 억울해서 재수 끝나고 당장 수능 다시 치고 싶어 미칠 것 같은 사람들 있죠?
그런 사람들은 꼭 한 번 더 해보길 권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안하면 도리어 계속 후회합니다. 뭐 성공만 하면 삼수 별 것도 아닌 것이기도 하구요. 글에 스님은 다소 이상적인 느낌이 있긴 하네요.
확률적으로 블로그하고 글 쓰는 연습만 혼자 한다고 될 정도로 메이져 언론인이 되기엔 너무나 그 바닥이 좁고 호락호락하지 않으니까요.
저 스님은 속세를 잘모르는거 같네요... 말로만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과정이 이어져도(저 언론인 된다는 과정처럼) 실제로는 그게 어떻게 되는지 실제로 경험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마치 삼성에서 알바로 시작해서 임원이 되는 과정을 논리적으로 말하는것 같습니다. 또 대학의 가치를 일변도적으로 정하고(실제로 대학이 어떤가치를 부여하고 부여받는지는 아무도 몰라요 대학이 내포하는 가치가 너무 다양해서...), 20년 뒤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때 학벌이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지를 압니까....
아 줠라 웃기네여 ㅋㅋㅋㅋ
저 스님은 님보다 몇만배나 속세를 잘아는 분입니다 ㅋㅋㅋㅋ
뭘 알고 얘기하세요 ㅋㅋㅋㅋ
'속세 몰라요-> 속세 잘알아요' 결론을 그렇게 부정하시면 논의가 의미가 있습니까?
그리고 제가 님께 '뭘 알고 얘기하시죠.' 단 한마디로 님께 상처를 드릴수도 있습니다. 물론 근거는 없죠
그렇게 무조건 뭐라 하시지 마시고, 뭐라 이유를 드시죠? 저 스님께서 얼마나 속세를 잘 알고
계시는지는 저는 잘 모르지만 얘기로는 그렇게 느껴지는데 그걸 글로 썻습니다. 뭘 알고 얘기하라는
말을 들을 이유는 없는거 같네요. 그렇게 얘기하시는 님께서도 법륜스님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리라는 생각은 전혀들지 않네요.
난 그쪽이랑 논의 하고 싶은 생각이 없음 ㅋㅋ
가치가 없거든...
고로 이유를 들 이유도 없고 ㅋㅋ
법륜스님의 모든것을 알지 못하는것
님이랑 저랑 똑같은데 이러쿵저러쿵 속세를 아니 마니
이렇게 얘기하는것도 웃긴거 같고 ㅋㅋ
그니까 애초에 평가 하지 말라구요 ㅋㅋㅋㅋ
저것만 딸랑 보고 이러쿵저러쿵 얘기하는게
웃기다니깐?
그렇게 '까불지 말라'식으로 얘기하지 마세요. 정당하고 건전한 논의는 도움이 됩니다. 애초에 이런게 웃긴 얘기라면 그렇게 얘기를 하셔야 하셨나요? 제 생각과 부모님등골브님과의 의견에 충돌이 있으니까 그런거 아닌가요? 사실 부모님등골브님과 저는 모르는 사이인데, 초면에 그렇게 꼭 안하무인적으로 글을 쓰셔야 겠나요?
만약 제 생각이 어리석다고 생각하시면 어떻게 어떻게 어리석다고 얘기를 해주시던가요, 왜 와서 '~웃기네, ~가치없네, ~웃기다니깐' 처럼 비방조로 얘기를 하시나요? 그리고 평가자체를 하지 말자고요? 이건 제가 법륜스님보다 잘나서 쓴 평가가 아니라 그런 차원을 떠나서 글의 내용에 대한 의견을 쓴겁니다. IMIN보니까 저보다 연장자 이실거 같은데, 그래도 그렇게 무뢰하게 하시면 어떻합니까?
아무래도 스님이다 보니 현실 문제엔 한계가 있는듯 하네요
블로그 운영하다가 기자로 스카웃된다?
물론 가능성이야 열려있겠습니다만 삼수 성공해서 좋은 대학 가서 기자되는게
훨씬 더 쉬울것 같네요
그렇게 보이겠죠 ㅋㅋㅋㅋ
오르비는 입시사이트고 아직 학벌이 최고라 생각하는
어린 친구들이 오는 곳이니까요 ㅋㅋㅋㅋ
법륜 스님이 바보라 저 얘기를 한 것 같지는 않네요.
세상 물정 모르는 순둥이였으면 저렇게 유명해지지도 못했을 겁니다.
꽤 한다는 명사들 사고 수준을 너무 쉽게 생각하면 곤란해요.
조중동 같은 메이저 신문사에 가거나 방송국에 곧바로 진입하려면 학벌이 중요하겠지만 그 외의 길도 막혀있지는 않아요.
정치 성향이 문제가 되겠지만 경향 신문을 비롯한 진보 쪽 언론들은 학벌 잘 안 보죠. 경향은 서류 심사 없이 진행하기도 하구요.
학벌이 강하게 작용하는 곳은 쩔게 작용하지만 그렇지 않은 곳은 거의 무의미하다 싶기도 합니다.
학벌이 중요하고 아니고는 경우를 따져서 보는 게 맞아요.
입시가 아니라 다른 어떤거에 적용하더라도
저거는 그냥 이상주의잖아;;
재수때 놀아버린게 아니라면 삼수때는 반수하길 추천합니다.
좀 더 넓게 볼 필요가 있어요. 재수때 해놓은게 있으니 정 아니다 싶으면 6월 학기 끝나자 마자 준비해도 늦지 않습니다.
재수때 놀았다면... 삼수때 안놀거 같죠? 놀아요.
공부할 놈은 내일부터 공부해야지 하고 노는놈이 아니라 지금 뭐하나 하고 들여다보니 공부하고 있는놈.
그리고 법륜스님이 말씀하신게 이상론이라고 보진 않네요. 좋은 대학 나와도 좋은 직장으로 곧바로 귀결되는 시대도 지났고, 오히려 분야에 따라 다르지만 충분히 역전이 가능한 세상으로 가고 있고.
결론은, 삼수쯤 되면 입시에서 일단 벗어나 대학가서 이것저것 경험해보고 생각해보고 결심하는게 낫다고 생각. 물론 결심 한 후에는 그 길만 죽도록 파야할 것이고.
저 사수했는데 전혀 미련이나 후회따윈 남지 않는 최상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후회따윈 전혀 남지 않고 제 나이 또래의 애들 가운데서 저만큼 노력한 사람은 드물기 때문에 삶에 자부심과 자신감이 있습니다.
나에게 하는 말인데 왜 전혀 공감이안되죠?
헛된 궤변이란 생각밖에 안드네요.
근데 썡삼수 결심하신 분들도 대단한게
저는 독학재수를 경험해서 그런가 시험을 못쳤음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썡삼 할 용기가 안나거든요
그 막막한 1년을 어떻게 더 버틸지... 솔직히 6평치고 자퇴했으니 5개월 정도 독재했는데도 끔찍한 기억인데
이런글은 취할수 있고 취하고 싶은 사람은 취하는거고,
궤변이다 이상적이다 생각하고 싶으면 그렇게 생각하면 되는 글이라고 생각해요.
사람은 누구나 다른 처지,능력,사고를 지니고 있으니까 굳이 저 글이 말도 안된다고 궤변, 이상주의 껴져이럴것도 없고, 우왕 쩐다 저러면 되는군! 이렇게 받아들일것도 없고
그냥 나보다 더 사신 어른의 말씀이니까 저걸 참고로 절망하지 않고 넓고 멀리 생각할수 있는 기회로 삼으면 되죠
보는 사람 나름인데 다투실거 없고 맘상하실거 없을듯
공감합니다.
정답이네여
위에분들은 스님이 말씀하신
서울대학교 들어갈 가치가 없다, 들어갈 데없으면 대학버려라 이거 이해안되시죠? ㅋㅋ
이게 이해안되니까 궤변이다 이상주의다 이런 말들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뭘 알겠습니까
서울대가 최고라고 믿고 있는 집단들이
이미 20년동안 (그 안팎) 그게 최고라 생각해 왔는데
어떻게 저 말 한마디로 바뀌겠습니까
설득에 의해 생긴 고정관념이 아니기 땜에
설득에 의해서도 그걸 바꿀수가 없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