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즘 애들 왜 이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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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나같이 무슨 독서실이 놀이터쯤 되는지 아나봅니다
돌아다니고 떠들고 컴퓨터실에선 게임이나 하고 있고 열람실내에서 라면먹고 춤추고 있고 담배피고 뭔놈의 발냄새는 또 그렇게 심한지
대책이 없네요 진짜
오늘 스트레스 완전 우주끝까지 갈 기세네요
어떻게 책상머리에 앉자서 30분을 못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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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그런애들 돈내고 다니는 건데 실장한테 이르세요,,
제가 뭐 실장이라면 실장이네요
근데 애들이 뭐라해도 그뿐
소용이 없네요
내일은 그냥 아침 일찍와서 사장님에게 건의해서 떠들면 다 환불해줘서 내보내야겠어요
이건 뭐 그냥 답이 안나오는 수준이니 뭐라고 하기도 민망하네요 하도 주의를 줬더니
헐,, 진짜 곤란하시겠네요.. 부모님께 콜하기도 뭐하고,,
처음엔 다 그렇게 시작합니다
재수하고 삼수하고 n수하고부터는 많이 조용해지죠
저런애들 재수도안함 ㅋㅋ
주...죽여버리고싶었네요 저는...ㅠㅠㅠ
전 독서실 공부하는곳에서 통화하는 새끼까지 ㅡ;;;
진짜 뭐하는 놈들인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전 그래서 이제부터 등록 받을때 학생을 부모님 통화하고 주의사항 알려주고 환불규정 알려주고 그래도 등록하겠다면 받을생각이에요
도저히 이거 통제가 안되니 못해먹겠네요
적어도 작년엔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올해는 유난히 더 그럽니다
아주 사람 미치게 만드네요
가뜩이나 한해 더하게 되서 지금 심적으로 돌기 일보직전인데
죽이자..심지어 독서실안에서 말하는애들......할말이없음
그런 독서실이 운영이 되요??;;;;
저희 독서실은 그나마 양호한 편이에요
주위 독서실은 더 개판이랍니다
주위 독서실 총무랑 친해서 좀 얘기를 자주 듣거든요
술판도 벌인다더군요 허허
환불하고 나오시는게... 정도가 있지 심하네요; 학교도 그러진 않는다 ㅡㅡ;;
전 총무로 일하고 있어요
쩝......
참 인생이 불쌍한 분들이죠... 나중에 고생길이 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