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대는 학벌이 상관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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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공립교사가 되면 그때부턴 똑같지만 그 되는 과정이 문제겠죠
중등교사임용시험은 심하게는 경쟁률이 몇십대 1 나오는 시험입니다
그럼 그렇게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할 수 있는 공부환경이 만들어지는 곳이 필요할텐데 그런 환경은 주로 높은 대학에서 만들어지겠죠...
그리고 연구원으로 들어간다던가 교과서 작성 같은 기회는 학벌이 높은 사람한테 더 많이 오기도 하고요
꼭 공립교사만 있는것도 아니고 사립교사나 학원강사같은 길도 있을텐데
대한민국 입시계는 존재 목적이 고학벌로의 쉬운 인도입니다... 그러니까 학벌을 위해 존재하는 곳이에요. 그런 데서 학벌이 좋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학생 입장에선 훨씬 좋게 '보이게' 되어있어요. 물론 그게 가르치는 능력이 좋다는걸 의미하진 않지만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이 1차적으로알아보는게 그거다보니...
참... 이게... 쓰다보니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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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공부환경은 지거국에서 주로 잘 형성되는거 같아요 대표적으로 임용지원센터등의 시설 유무가 임용에 큰 영향을 미치는것 같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높은 학벌을 가지고있지 않지만 다른 누구보다 잘 가르칠 수 있다고 자신하는데 학벌=가르치는능력 이라고 보는 사람들때문에 힘들기도 합니다
오히려 상위 일부 대학은 대학내에서 임용을 밀어주는 분위기가 아닌곳도 있던것같아요 이대나 동국대는 임용 잘 밀어주죠
저희학교도 임용 잘밀어줌 저희과가 괜히 임용 1등한게 아님
아 비교대상을 산골짜기 이상한대학들이랑 잡았어야 했나봐요. 최상위 대학 사범대같은 곳은 애초에 학생들 목표가 공립교사가 아닌 경우가 많긴 하지요
꿈이 교사라도 임용을 얼마나 잘 밀어주냐를 보고 대학을 결정하는 경우는 흔치 않은것같아요 생각해보면
제가 임용을 얼마나 잘 지원해주나를 보고 대학을 결정함
저도 진로하고 관련해서 그런고민했었는데 전 결국 흔한길로 들어갔어요
앎
근데 사대가서 교서 못하면 머하나요?? 사립 교사는 임용 필요 없는 건감..
어학성적 자격증 인턴 스펙 안쌓은 경우(임용만 바라보는 경우엔 상당수가...)는 교육행정 공무원 많이 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