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오비스 [378926] · 쪽지

2011-11-30 22:21:04
조회수 1,375

사회적 자본.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197861









사회적 신뢰도가 10% 상승할 때 경제성장률은 0.8% 상승한다.
-세계은행(World Bank) 보고서





■ 글로벌 비교실험!_낯선 타인이 지갑을 잃어버렸다며 당신에게 돈을 빌린다면?
말쑥하게 정장을 차려입은 남자가 지갑을 잃어버렸다며 시민들에게 돈을 빌린다.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프랑스, 핀란드 6개국 중 가장 돈을 잘 빌려준 나라는 어느 곳일까, 또 가장 돈을 빌려주지 않은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 낯선 타인을 도와주는 행동과 한 사회의 신뢰수준의 연관성을 글로벌 비교 실험을 통해 알아본다.



■ 거래의 속도를 높이는 신뢰의 숨겨진 능력
세계 다이아몬드 거래의 중심, 뉴욕 47번가의 다이아몬드 클럽(DDC) 회원들은 고가의 다이아몬드를 구입하는데 현금도, 복잡한 계약서류도 필요 없다. 계약서 한 장 없이 간단한 악수로 다이아몬드가 오가는 생생한 신뢰의 현장을 살펴보자.



■ 행동경제학으로 살펴본 신뢰의 속성
폴 작/ 클레어몬트 대학원 교수 · 신경경제학연구소 소장
우리가 나누는 존재가 될 수 있는 것은 바로 남을 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말이죠. 이것이 신뢰가 주는 사회적 이익입니다


남녀 대학생 50명을 스튜디오로 초대, 행동경제학에서 다루는 ‘신뢰게임’을 진행했다. 상대방의 호의에 호의로 답하고 신뢰가 신뢰를 낳는 인간의 본능적 행동을 통해 경제학적 관점을 뛰어넘는 신뢰의 놀라운 속성을 확인해본다.


■ 신뢰의 재발견
행복 호르몬 옥시토신과 신뢰의 연관성을 신경경제학을 접목해 알아본다. 행복감의 원천이 되고 경제의 윤활유가 되는 신뢰의 놀라운 재발견!



■ 엄격한 ‘심판’과 ‘감시‘ 통해 완성되는 신뢰!
사람들은 질서를 위반하고 공공의 선에서 무단이탈한 배반자에 대해 어떠한 태도를 취할 것인가? 
인간심리학과 연계한 색다른 실험을 통해 사람들의 징계 성향을 분석해본다.
2009년, 핀란드의 백만장자 야리 바르 회장은 과속운전의 대가로 집 한 채 값에 해당하는 112,000유로(약 2억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소득에 따라 벌금을 부과하는 핀란드의 ‘일수벌금제’와 공적기관에 대한 철저한 견제와 감시를 행하는 스웨덴의 행정 감찰관 ‘옴브즈만 제도’를 통해 신뢰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 과정을 심도 깊게 파헤쳐본다.






■ 소통의 뿌리, 공감
서울시내 4곳에 현금 5만원과 제작진의 명함이 든 지갑 10개를 뿌렸다. 과연 몇 개의 지갑이 돌아 올 수 있을까? 지갑회수율실험과 인간의 공감 본능을 살펴보는 실험과 사례를 통해 소통의 뿌리인 공감과 사회적 자본의 연관성을 알아본다.


■ 사과의 놀라운 효과
패트릭 도일/ 미국 도미노피자 CE0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심으로 사과하는 겁니다.
일어난 일에 대한 진심으로 미안하지 않으면 사람들에게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은 각종 스마트기기와 소셜 네트워크의 발달로, 한 사회의 리더나 대형기업의 실수도 투명하게 드러나는 세상이다. 해외기업의 갈등을 조절하는 사과의 효과를 분석하고, 미시건대학병원의 ‘진실말하기 프로그램’과 미국 의료분쟁을 절반으로 줄인 ‘쏘리웍스 운동’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사과의 놀라운 힘을 만나본다.


■ 우리는 왜 소통하지 못하는가?
정치·경제·사회 전 분야에 걸쳐 ‘소통’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조되는 키워드 중 하나다. 그러나 현실에서 소통은 왜 어려운 것일까? 생방송TV토론현장, 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한 확증편향실험을 통해 소통의 본질적인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밝혀본다.


■ 성숙한 사회로 가기위한 ‘소통의 기술’
숀 홀츠/ 커뮤니티 보드 창립자
커뮤니티보드는 교회, 사회집단, 학교 등의 사회적 자본을 분쟁해결에 활용하며, 법원이나 변호사를 이용하지 않고서도 자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어느 나라, 어느 사회나 갈등은 끊임없이 일어나고, 갈등은 수많은 사회적 비용을 야기한다. 갈등이 없는 사회가 아니라 갈등을 잘 관리하는 사회로 가기위해 필요한 기술은 무엇일까? 미국의 대체적 분쟁해결제도 ADR(Alternative Dispute Resolution)의 하나인 샌프란시스코의 ‘커뮤니티보드’를 통해 법이나 정부기관의 힘을 빌리지 않고 이웃 간의 분쟁을 해결하는 중재 모델을 만나보고, 모두가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스웨덴의 ‘알메달렌 정치박람회(Almedalen Politics Week)’를 통해 사회를 통합하고 조화롭게 만드는 새로운 소통의 기술을 탐구해본다.







■ 경제적 인간(Homo Economicus) VS 상호적 인간(Homo Reciprocan)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인가, 상호적인 존재인가? 
한국과 독일 막스플랑크진화인류학연구소를 넘나드는 흥미로운 실험을 통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냉정하고 합리적인 호모에코노미쿠스(경제적 인간: 자신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서 행동하는 인간)와 인간의 본성 사이 숨겨진 진실을 파헤쳐본다.



■ 선한 비즈니스의 성공!
20세기 우리가 고속경제성장을 목표로 끊임없이 추구한 제로섬 게임 같은 무한 경쟁과 이기적 비즈니스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현대의 똑똑한 소비자들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향하는 기업을 환호하며 지지한다. 선한 비즈니스를 통해 성공한 미국기업 ‘벤엔제리’를 만나 21세기 새로운 자본주의의 키워드 ‘협력’의 무한한 가능성을 짚어본다.



■ 러시아 볼가강 ‘철갑상어 남획’ VS 스위스 퇴르벨 ‘공동목축’
한때 러시아 볼가강을 가득 메우던 철갑상어는 이제 양식장에서나 볼 수 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시작된 남획으로 공유지의 비극을 맞이한 러시아의 볼가강과 공동 목초지 관리 규약을 통해 수백 년 넘게 협력해온 스위스의 퇴르벨 마을을 대비시켜 협력을 통해 ‘함께 더 오래’ 이익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본다.



■ 협력을 가능하게 하는 몇 가지 것들
안톤 파버 카스텔/파버 카스텔 제8대 CEO
사람이 없다면, 근면한 직원이 없다면
장기적으로 기업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며 ‘잘 살기를’ 희망해온 대한민국 중산층, 그러나 빈부의 양극화와 무한경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사람들은 일할 기회마저 잃고 있다. 실험을 통해 협력을 가능하게 하는 요소는 무엇인지 알아보고, ‘사람중심’의 기업 독일의 ‘파버 카스텔’과 위기를 협력으로 극복한 독일의 ‘아우토비전프로젝트‘ 통해 위기를 성공으로 바꾼 협력과 상생의 비밀을 살펴본다.  




-------------------------------------------------------------------------------------------------------------------------------------------------


지금  kbs1에서 하고 있는데 흥미롭네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