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킬러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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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현역이구요, 탐구 선택은 물2/화1 입니다.
일전에 칼럼 말씀하신 분이 있어서 써봅니다.
참고사항이지만(수학만 말하죠 수학칼럼이니)
작년 수능 집에서 해서 의미는 없지만 90분 96점이었고
이건 성적표 나오면 올려서 증명 가능한데 올 3월 모고 70분 걸렸고 100점이었습니다.
에 소개는 이정도 하고
킬러 문제라는건...
일단 어려우니까 킬러라고 하는거죠...
근데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재미있는 것은 사실 과목에 상관 없이,
탐구/ 수학만큼은 킬러 출제의 기본 원리가 같다는 사실입니다.
핵심은,
대상->특성이 아니라,
특성->대상 이란 겁니다.
예를 들자면,
방정식
3x+4y=7
이란 방정식이 있다고 합시다. 근데 이때 다른 조건이 없다면 x,y의 해집합은 가산인 무한집합이 되겠지만
"x,y 모두 정수" 라는 제약이 붙으면 하나로 귀결될 겁니다.
즉, 정리하자면
어떠한 함수를 안다->그 정보를 통해 문제를 푼다
이것이 일반적 문제라면
킬러는
일련의 정보를 준다-> 그 정보를 바탕으로 함수를 추정한다.
즉, 함수 추정 유형의 킬러 문제는 제공된 정보들 각각을 만족하는 함수들의 집합의
교집합의 원소가 단 하나라는 데 있습니다!
그 정보들이 연관이 없어 보여도, 결국 하나의 연립 방정식으로 귀결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당장 올 3월 학평을 살펴봅시다.
30번 문제에서, 핵심은 미분가능성이었습니다.
f(x)와 g(x) 모두 실수 전체의 집합에서 합성했으므로 합성된 함수도 당연히 미분가능한 함수이고,
절댓값을 씌워도 연속이란 것은 자명합니다.
다만, 미분계수가 연속인지를 따져야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는 미분계수가 0이 되지 않으므로, 그에 해당하는 '특수한' 경우 내에서의 최대/최소를 구하는 것이
문제의 의도가 됩니다.
절댓값 함수가 0의 값을 가질 때,
접하지 않았다면 절댓값을 가져도 첨점이 되므로, 즉 꺾여 버려서 미분계수가 연속이 될 수 없는 겁니다.
이를 바탕으로 계산을 해 나가면 문제는 쉽게 풀립니다.
이 글은 시작입니다.
반응이 좋든 나쁘든 이 다음 글은 쓸거구요...
과정은
1. 정보 찾기 실전-기출의 활용과 케.바.케
2. 함수의 개형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3. 매개변수의 적절한 활용
4. 기출의 실전적 풀이
5. 자작문제-> 출판??
감사합니다.
제가 킬러를 보는 철학? 같은걸 제시하고 싶었구
1번이 아무래도 내용이 많을거 같네요...
이건 오르비에서 쓴거라 두서가 없지만...
1번글 기대해 주시고 구독해 주세요.
바쁘지만 이번달 내에 1~2개는 정말 좋은퀄로 올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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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집에서 현장에서 시간없어서 못푼 20 21 30 풀어보니 세개합쳐서 한 40분정도 써서 풀었는데 나머지에서 100분을써버리니 시간부터 줄여야할듯..ㅠ
3모에요 아님 수능이에요?
3모욥..
항상 자기 실력보다 조금 위에껄 공부하셔요
그래야 질문자님이 놓친걸 보실 수 있습니다.
보니 저랑 같은 연배 같은데... 시간은 있어요... 화이팅!
네네 화이팅!
빨리 다음 칼럼 나오길 기대합니다. 제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기대하겠습니다 ^^
에... 이건 스타트라 별다른 반응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다음 칼럼 기대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