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내신 헬이네여 에휴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1780016
네
족보만 보고 본1을 넘겼습니다
학점이 2점대 초반이 나왔습니다
제목이야 6등급이지 인턴 지원할 때 내신 뽑으면 8 9등급 나오겠죠?
제가 뽑는 사람이어도 이런 본과 학점 받은 인턴 안뽑을겁니다
의대와서 본과 지내보니 너무 흥미가... 안생긴다는걸 느꼈습니다
딴 데 가라? 이미 재수비용 3천만원에 등록금까지 4천만원 날렸습니다
부모님 노후 걱정 안합니다 노후 대비 잘해놓으셨습니다
제가 먹여살리고 뭐 그런 일 없고 저 혼자 잘 벌어먹고 살아남으면 됩니다
(동기들 월 몇천벌때 저 월 500받아도 만족합니다 그정도면 혼자 사는데 넉넉하죠)
그래서 일단 전문의 안가고 일반의 길 걷고
의무사무관 쪽 공무원 자리 알아보고는 있는데 맨 땅에 다이빙하는 느낌입니다
저희 학교 특성과 아싸 기질이 겹쳐 도움을 구할 선배님들도 많이 안계십니다....
GP 일반의쪽 진로(요양병원, ~의원 부원장 등) 혹은 일반의로 공무원 진로 아시는 분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꺼져가는 불씨 되살리는 셈 치고 본4까지 버틸 희망을 조금이라도 비추어주세요
* 사담이지만 전 돈 버는 그 자체가 너무 즐겁고 행복합니다 상상만 해도 좋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남아있는 본2 본3 본4를 버텨낼 제 당장의 진로가 필요합니다
어느정도의 진로가 정해진다면 맘 잡고 뭐같은 의대공부 본4까지 빡세게 버텨볼랍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술 취한거 같네 0 0
집에 가서 바로 자야지
-
뭐야인증떡밥이돌았다고 2 0
하아 달릴까
-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4 2
수학 3모 ㅈ박으면 수학 과외 ㄹㅇ로 구합니다
-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18 2
내일도 화이팅
-
왤캐몸이아프지 7 1
오늘병원갔다가지금까지쉬어서암갓도못함
-
문닫음
-
3모수학100점이받고싶구나 3 2
-
3모 무슨요일임? 3 0
ㅇㅇ
-
3모 수학 등급 확률 2 1
1 10% 2 40% 3 30% 4이하 20% 흠,,
-
엥 이글은왜 6 0
댓글은 없는데 조아요가 높지
-
비둘기관리자 들어라 2 4
오르비에 두 비둘기는 있을수없다 나랑 실모배틀해서 진쪽은 닉변을 하도록 하자
-
지1 시간배분 어케해야함? 6 1
지금 시험이 쉬운게아니면 보통 한문제를 시간부족으로 날리는데보통 그런 상황에서...
-
왜 다음주가 3모임 1 0
수능이 8개월밖에 안남았다고...?
-
나 목금 공강임 2 2
ㅁㅌㅊ ㅋ
-
섬 1 0
-
와 미친 4 0
내일 벌써 집에가는날임 기분좋다
-
알맹리스 8 1
도시테 콘나 메니 니 니
-
3모 수학 2뜬다 2 2
90% 확률로
-
흠
-
지구 수특 풀어야하나 2 2
연계체감 못느꼈는데 내가허수라그런가....
-
오늘 친구집가서 0 0
증바람햇어
-
나도 수학 잘하고 싶다 1 0
서바 20분컷 76점 맞고 꺼드럭거리고싶네
-
지구 n제 난이도 정리 0 0
본인은 지1 개허수임! 많이 어려움(높1 이상 추천) 이신혁 아폴로 시즌2 박선...
-
계약학과 갈걸 4 0
말이안되잖아
-
국어 등급은 그대론데 1 1
뭔가 뭔가임 실력은 는거같음
-
회귀수선전 웹툰으로도 보는데 4 0
여캐가 왤캐 이뿌나 ㅎㅎ
-
오늘은 다이소에 가야해서 3 2
학교를 빨리나왔습니다
-
다들 커피 뭐마셔요 10 1
저는 커피 잘 안먹긴하는데 마실땐 바닐라 라떼 마심
-
집에 오긴햇는데.. 3 0
심심해서 더프를 공짜로볼꺼임!!
-
사평우 장례식임 4 3
조의금내노셈
-
그 새끼의 말과 행동과 평판을 0 0
1년 반을 최소 기간 투자해서 관찰해봐야 그 새끼가 진짜 친구로 좋은 녀석인지...
-
ㅇㅈ 8 1
오전수업 ㅗㅗㅗ ..
-
수능이랑 편입의 차이점이 0 0
사고력 추론력 테스트 vs 암기 임?
-
ㅠ 2 0
이제 인증낚시도 조회수 얼마 안오르네 진짜 인증할때가 온건가
-
쌍사 사설 컨텐츠 티어 13 9
제가 근 몇년간 풀어본 세계사 동아시아사 세사 동사 사설컨(N제+실모)에 대한...
-
3덮 9번 1 0
3덮 9번 b=0인경우는 왜 안되나요?… ㅜㅜ
-
요즘 그냥 칼퇴중 1 1
목표 달성시 걍 집감
-
손톱에 때 존나낌 5 1
ㅅㅂ 내일은 씻어야겟다
-
이걸 틀리다니 부끄럽군아 21 0
님들이면 어케 빨리 품? 은근히 이런 유형이 시간 잡아먹네
-
2박3일 11 1
혼자여행 절대친구가없어서그런게맞음
-
나는 서울대생만 팔로우함 10 0
ㄹㅇ
-
어찌 이런 무뢰배같은…
-
님들 학교 폰 안 걷음? 2 1
우리 학교만 폰이랑 패드랑 다 걷냐 시발 정시파이터들 다 죽으라는거지 그냥
-
마치 애니주인공처럼 달렸다 6 2
셔틀잡으러
-
아니 어째서 0 0
명예 센츄 없음?
-
야 나와봐 4 1
나랑 편의점 가자
-
ㅇㅈ 2 2
ㅇㅈ 오브 코리아
-
여러분들은좋아하는수있으신가요 16 3
저는 28을 좋아함요
-
노베로 시작해서 어제 더프 공통 3점은 다맞고 11번 13번 맞았는데 오늘 작년...
그래도 작은 병원에서라도 받아주면 전문의 가능은 하신 상황인가요? ㅠ
뭐 미달나는 과는 비뇨기과니 산부인과니 있으니 전문의야 가능은 하겠는데 인턴 레지던트 생활 생각하면 많이 걱정되네요.
산부인관 절대 비추요...미래 전망이...
먼가 제 미래 될 거 같아서 두려운.. 아버지가 약 관련 회사 인사보시고 그러는데 전문의 머라도 따고 제약 계열 회사에서 일 하는 걸 강추하시더라고여..
그쵸. 근데 전문의도 비뇨기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등 비인기과 전문의는 제약 회사에 지원하는데 큰 메리트를 주지 않는터라..
제테크같은거에도 관심가져보시는게 어떨까요? 주식.펀드.적금 등등
한치앞을 내다보기 힘든게 인생이지만 확실한건 그 마인드를 놓지않으면서 눈앞에 일을 꾸준히 처리하다보면 길이 보임.
의사면허가지고 사업하시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