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도 한의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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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한의 논쟁 보는데 흥미롭네요
많이들 떠나갔는데
지금까지 줄기차게 활동하는 한까네임드들이 있군요
뭐 그전에도 있었겠지만
그 시절엔 중경외시보다 못하다 열심히 외치고
ㅋㅋㅋ
이런 네임드들은 따로 정리가 필요할듯 싶어요
정보 전달 차원에서 과거 이렇게 말하고 활동했다고
그리고 지금도 이러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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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그때 입학한 분들 지금 한의사 ㅋㅋ
그때 한의머 안가고 서성한이나 아님 진짜 중경외시인줄 알고 거기 간분들은 뭐할까 ㅋㅋㅋㅋ
그 당시 한까들 말만 믿고 한의대 포기하고 서성한 선택한 분들 중에 일부는
땅을 치고 후회하겠죠.....내가 왜 저런 젖밥키보드 워리어 말에 현혹 당했지라면서요.
한의대<중경외시 기적의 부등식을 창조하는 그들은 도덕책.....
당시에 연대를 자퇴하고 한의대 선택했던 1인입니당ㅋㅋ 그때 연대 동기들이 저를 보며 참 의아해했었죠.
저는 한의대 교수님이나 현직분들이 가족, 부모님 지인 등에 많이 포진해있어 별생각없이 한의대 선택했었습니다.
당시에 같이 수능본 문과 친구가 서강대 경영이랑 한의대 고민하다가 서강대 갔던 기억이 있네요. 한의대에서 반수해서 서강대 경영 간 동기도 있습니다. (이 친구는 서울라이프를 정말 간절히 바라던 분이였음)
반영비 문제도 있겠지만 동기중에 한양대 떨어지고 왔다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반면 연대 신소재 붙고도 한의대 선택한 친구도 있었음) 그말을 듣고 06학번 졸업선배가 한숨을 쉬던 광경이 생각나네요ㅠㅠ
제가 그 때 동기들에게 한 말중 하나가 ‘한의대 여기서 더 떨어지는건 말이 안 된다. 우리는 정말 운 좋게 쉽게 한의대 온거다.’ 였습니다 ㅎㅎ
당시에 경한 가능했는데 괜히 가나군에 연대인문이랑 서강경 쓰고 다군 한의대 써서 지방한 왔다고 후회하는 친구 있었는데, 그 성적으로는 요즘 입결로 지방한도 간당간당한... ㅋㅋ
연대를 다니다 다시 한건가요?
연대와 한의 중 한의를 선택한건가요?
09 연대 전화기였고, 군대다녀와서 다시 수능봤습니다. 사실 수능볼 때도 한의대 입결 떨어진걸 몰랐고, 수능을 망쳤는데... 원서 쓸 때 한의대가 가능하길래 기회다 싶어서 왔습니다 ㅋㅋㅋ
그때부터 지금까지 여기서 한까짓 하고 있다면 상식적으로 친구도 없고 애인도 없고 할일없는 히키코모리 새끼들이란 뜻이죠 ㅋㅋㅋ
2002년부터 하는 인간 있는데 진짜 인생 불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