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성형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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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도 아니고 원하시면 하는게 맞고 다 좋은데 그냥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 저 자신만으로 대상을 한정하고 얘기하면....
과연 제가 성형수술을 받고도 "이게 나다"라고 할 정도로 어깨피고 살 깡이 저한테 있나싶어요.
제가 콧대가 낮아서 가끔씩 코성형이라도 받아보라고 얘길 듣는데 사실 고민은 했거든요...근데 제 꿈과 외모가 그다지 큰 관련도 없고...친구들이 장난으로는 그래도 못생긴 것까진 아니라고도 해서...큰 마음은 없는데...
제가 성형을 받고도, 설령 코수술이 남들 다 하는 거라고해도 제가 수술 이후에도 살아감에 있어소 제 자신에게 떳떳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망설여지네요..
(부모님 코 잡아당기랄 때 좀 할걸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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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 말씀드리지면 성형을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니고 성형하신 분들을 부정하는기 아니라 그냥 제가 그 수술을 받았을 경우를 얘기하는 겁니다...
코 잡아당긴다고 높아져요?
성장기에 한정해서 그러합니다. 고등학생 정도 넘어가면 뼈가 굳기 시작해서 소용 없어요
저도 쌍수 고민 요즘 오지게 들어요 주변 애들 다 쌍수 하고 이뻐짐...
자신을 위해서 하는 선택이니 존중하고 좋게 보는데 전 꿈이 교수,지식인,사회운동가,성인 같은 느낌들이라...뭔가 하면 안 될 거 같기도 하고
이런저런 정신적 혼란이 많네요...정리하기 힘들정도로..인격 23개는 생기겠네...
안 될 거 같은 느낌이 어디있나요 그냥 끌리는대로 하고 본인이 만족하면 되는거죠!
본문에서의 이유도 있고 댓글에서의 이유도 있고...복잡합니다....
ㅠㅠ 어느 결정을 하셔도 후회없길 바랍니다
넹 그쪽도^^
성형 하고 이게 나다! 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사실 지나치게 많이 하는 성형이 아니고
자기 약점을 조금 보완하는 방향의 성형이고 성형 후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면
성형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