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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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네요......ㅠ
회사미관저해죄?????
이과생인데... 저까지 무섭네요..
왘ㅋㅋㅋ 문과생 다 바보만드는 글이닼!!!ㅋㅋㅋ
회사 미관 저해죄
키가작아서 회사의 미관을 저해한다는 죄로 싸대기를 때렸다는 건가 ㅋㅋ
ㅠㅠ 미관저해라니...
미관저해...ㅠㅠ 충격이다...ㅠㅠ
공대 취업준비생 으로서 말씀드리면....사실임
주변에 활동하면서 만난 어문계열 친구들 이야기 들으면 심각함.
미관저해는 좀 오바이긴한데..
공대생들은 왠만한 학교에 왠만한 성적이면
대기업 가기 심하게 어렵진 않은데
문과생들은 왠만한 학교에 왠만한 성적이면
대기업 가기 심하게 어려움 ㅠㅠㅠㅠ
친구들 이랑 대학생 활동하면서 만난 아이들 이야기 들어보면..후
그래도 어제 SKY06인가 그 분 취업이야기 들어보면
SKY 는 SKY인듯... 비경상이라도 취직 잘만 된다는데...
그러나 취업으로만 따지면 이공계열>>>>>>>>>인문계열
절대 진리죠. 요즘들어 학문의 융합이니 하나만 잘해선 부족하다해도
저희 외삼촌보고 확실히 딱 느낀게 있음... 외삼촌 학창시절 공부
못하는 편이었음... 대학 못 가고 20살 그냥 보내다가
21살 외할머니할아버지한테 말도 안 하시고
어디 다녀온다면서 걍 3사관 입대
거의 30년 이상 군생활하면서 탱크 쪽의 달인이 되심...
두산 인프라 코어와 국방부가 합작해서 만든
한국 육군 차세대 주력전차 K2흑표 개발자 중 한 분이심...
대령급인데 곧 전역하고 내년 두산인프라코어 탱크 만드는 쪽
부장으로 취업확정... 솔직히 학벌도 변변치않지만
기술하나로 거의 60까지 대기업에서 정년보장~
연봉은 얼추 들은바로 대충 8~9천만원 선인데
인센티브(성과급)제외인거 치면 거의 1억 넘을 수도;;;
60인가 일정나이 넘으면 공무원연금도
월 450정도 나온다고 알고있음~
글이 너무 무서움ㅠㅠㅠ
내가 살면서 들은 소리중에 제일 웃긴다
지가 능력없이 서울대경영갔다고 탱자탱자 놀면서 지냈으니 그만큼이 되는거지
어디서 버러지같은 것이 어디서 사람들 함부로 무시하고 '세상은 ㅈ같아' 라고 하고 있냐 ㅡㅡ
꼴에 나이는 좀 쳐먹은거 같은데 ..ㅉㅉ
내가 아는 형들이나 가까운 사촌들만 봐도 대학 아무리 못가도 뼈빠지게 노력해서 충분히 자기 위치 만족해하는 대기업에 즐비하고, 대기업에서도 상승가도 달리는 형들도 많다
저놈은 그냥 세상 욕이나 할 줄 밖에 모르는 빠가임
저런사람을 보면
우린
" 아 ㅋㅋ 저놈 뭐임 ㅉㅉ... 난 저렇게는 안되야지 " 라고 생각해야함 선동당하지 말고
이런..문과가 많으니 당연히 온갖가지 사례들도 많고
문도 좁겠지
당근 어문에서만 놀면 될리가 있겠나. 어문하나도 복전하는 사람보다 공부를 안하는것 같은데.
한양대광운대 공대는 현장에서 갑인데..뭘모르네..
일단 공대는 학교별로 안좋고 스펙없어도 학점좋고 기본적인 스펙있으면 대기업 잘가는거는 사실임
근데 문과 대학생들 솔직히 생각해보세요. 공대랑 문과대학생들이랑 기본적으로 졸업하기까지 필요한 공부량 자체가 2배이상차이납니다.
학점경쟁을 떠나서 공부량이요... 당연히 이과가 취직잘되는거맞죠. 그리고 전국적으로 봤을때 문과가 이과보다 졸업생 훨 많습니다
경쟁률 치열한건 당연한거임.. 진짜 문과사람들 공대 시간표를 보셔야... 또 공대 취직 잘되봐야 곧 짤리는인생임..
그리고 각종 고시나 공무원, 공기업, 금융권 과반수가 문과를 위한 진로죠... 공대는 대기업취직은 잘될지 몰라도 그이상의 무엇을바라긴 힘듬.
진짜 그냥 우리나라 구조적 문제도 많지만
걍 열심히 하는데로 결과 대부분은 나와요(물론 아닌경우도 많음)
공대생 열심히 공부하는만큼 문과생이 학점관리하고 자기만의 스페셜리티 키우면 공대생 못지 않게 취직가능하구요
의대생 부러워하는것도 한심한짓이죠. 의대생들 예과 본과 인턴 레지 까지 하는동안의 공부량과 노력이면
고시패스도 합니다. 물론 의대는 강제성도 있고 보장이 되 있어서 수험생활과 합불에따라 극명한 차이가 갈려 불안정한 고시와는
비교하기 힘들지만 확실한건 의대생들 전문의 딸정도의 공부량+노력을 문과에서하면 의사보다 훨씬 잘나갑니다.
우리나라 의료시장은 사회주의적인 성격이 매우강해서.. 사실 우리나라의사는 제대로 대우받지 못하고 있는거죠
많은 오류가 보이는 글이군요. "의대생들 전문의 딸정도의 공부량+노력을 문과에서하면 의사보다 훨씬 잘나갑니다" 이건 대체 무슨 기준으로..? 적성과 명예, 권력 이런 것들에 대한 가치를 빼고 순전히 돈과 직업 안정성 측면만 보면 문과에서 의사보다 나은 직업은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해봐야 말 그대로 고시 패스인데 고시 패스는 전문의 할아버지 딸 정도로 공부해도 안 되는 사람들은 안 됩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20대 후반에 감당조차 하기 힘든 어마어마한 기회비용을 감수해야 해요. 그게 의대와 고시의 가장 큰 차이입니다. 단순히 편안하게 합불이 보장돼있냐 아니냐가 아니라 이게 가장 핵심 키워드예요. 의사가 제대로 대우받지 못한다고 느낀다면 문과에선 뭘해도 실패했다는 느낌밖에 안 드실 겁니다.
문과의 핵심 value 중 하나가 공직으로 진출하는 것인데 공직은 업무 태생 자체가 제대로 대우받겠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되는 직종입니다. 의사랑은 확연히 다르지요.
'물론 의대는 강제성도 있고 보장이 되 있어서 수험생활과 합불에따라 극명한 차이가 갈려 불안정한 고시와는 비교하기 힘들지만'
이 내포한 의미가 Snu Roman 님이 말씀하신거랑 똑같은건데욤... 굳이 그걸 그렇게 길게 늘여쓰지 않아도 알사람은 다 아는거라 일부러 안쓴건데;; 그런 기회비용때문에 고시가 대우받는것이죠
그리고 공직은 대우받겠다는 생각으로 해서는 안되는 직종이라구요? 네 뭐 맞는말이에요 근데 그렇게 원론적으로 접근하시면 의사도 제대로 대우받겠다는 생각으로 할려는 직업은 아니죠. 오히려 공직에 비해 직업에 대한 사명감이 더 필요한 직업 아닙니까? 생명 적어도 사람의 몸을다루는 직업인데...
그리고 어떤기준에서 돈과 직업 안정성 측면에서만 보면 문과에서 의사보다 나은직업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는건지.... 지금 머리속에 떠오르는 직종만 몇개나 되는데.. 기준에 따라 다르죠. 의사도 과에따라 스펙트럼이 너무 다양해서 단도직입적으로 비교하기 힘들지만 의사만큼의 노력으로 될수 있는 직업중에 상하위 20%씩떼고 의사정도의 수익버는 직업 많습니다. 안정성이요? 의사가 전문직종중에 안정성이 좋은정도라곤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주위 친구들보면 페닥으로 남고싶다고 자기맘대로 남을수밖에 있는것도아니고 의사는 특별한경우가 아니면 개업이라는 과정을 거쳐야하는데 개업하는 의사가 과연 안정성이 있따고 할수 있을지... 물론 집에 돈을 많이 쌓아놓고 유동인구많은곳에 빌딩한개 있으면 의사만큼 좋은직업이 없긴합니다만...
그리고 손선생님은
어떤사람의 견해나 지식이 단순히 그사람만의 경험에서 나온다고 생각하시나본데...
대부분의 지식은 주변의 수많은 사례를 통한 학습이죠?
그러니까 실로 어마어마한 말 그대로 인생 엿될 수 있는 그런 리스크를 감당하는 걸 알면서 대체 어떤 근거로 의대생만큼 공부하면 문과에선 훨씬 더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는지 궁금하군요. 그런 직업 자체를 3개만 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