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취업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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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라고 해서 얼굴 성별 학벌 다 비밀로하고 면접할 때도 가리고 변조된 목소리로 한다고 들었는데....
지방대 비하는 아닌데...서울대에서 학점따는게 지방대보단 어려울텐데...대학 어딘지 안 보고 오로지 대학에서 얼만큼 했는지만 본다는데 이러면 전국 상위권 대학은 ㅈㄴ 힘들지 않아요? 취업....
상대적으로 밑에 대학이 학점따기 쉬울텐데.....아마도...
전 얼굴 성별 등은 몰라도 대학까지 블라인드는....아무리 학벌지상주의를 배척한다고 하지만 그건 교육의 문제이고 이러면 고등학교 때 뼈빠지게 공부한 사람들은 뭐가 됨...
집에 공부할 돈이 없으면 모를까...
누구는 고등학교식 교육이 안 맞고 대학가서 적성이 맞아서 더 잘하는 걸 수도 있지않냐고 하는데...재수생 입장에서 이런 말하긴 뭐한데... 인생의 시험과 시련이 얼마나 많은데 그나마 공평한 수능에서 자기한테 안 맞는다고 이런 식으로 바꾸자는 건 아니지않나...
공부 잘했던 사람들도 안 맞는데도, ㅈ같아도 미친듯이 한건데...
지 입맛에 맞는 일만 할수도 없고 하기 싫은 일도 할 줄알아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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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식으로 나올 거면 내가 재수 결정을 했겠냐 걍 아무 대학이나 가서 개빡시게 공부해서 높은 학점 따지....
5수 10수한 n수생들의 노력과 시간은 뭐가 되고 돈 없어서 알바로 재수비용 벌어서 할만큼 열정을 보여주고 간절함을 보여주는 사람들도 있는 그 사람들의 피 땀을 이런 식으로 통수친다는 건......
어른들이랑 대화해서 들은 내용이긴 한데....팩트면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