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영역 폭망 n수생 이게 정말 100%저의 책임인건요?하...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1459115
(장문 주의 죄송 합니다..)
일단 저는 삼수생이였습니다. 그리고 학원 원장님과 상담후에 원서를 쎃고 지금 한 군데도 못붙은 채 4년제 추합이나 전문대 가게 생겼네요...
제가 저희 학원 선생님과 상담을 하며 쌤이 가,나,다군 각각 3개씩 정해서 오라고 하셨고 저는 제 나름대로 정해서 쌤한테 찾아갔는데 ㅇ투스 합격예측서비스로 돌려보시고 괜찮다고 쓰라 하셨고 저는 제가 보여드린 대학들이 처음엔 ㅈㅎ사 칸수로 3, 6칸정도 였는데(참고로 대학라인은 건동홍인 국숭세단라인입니다) 갈수록 떨어져 2 4 4 가 되어 불안해 되는게 확실하냐 물었지만 지금 ㅈ학사 다틀리다고 99퍼 된다 라고 하시길래 결국 썼습니다. 결과는 ...엄청난 하향지원 여파로 다떨어졌고요...
결국 내가 쓴거고 나도 될거 같다 생각했으며 그리고 원장님한테 가서 책임 져 달라고 하는거 어느정도 쪽팔리고 결국 쓴 내책임이 크다는거 저도 압니다.
그런데 적어도 수험생70퍼 이상이 학원을 다니면 학원쌤에게 학교다니면 학교쌤에게 아니면 몆십만원 주고 컨설팅을 해서 전문가에게 의지 하잖아요.. 왜? 잘모르니까 저도 그랬고 허락을 받고 무조건 된다는 말까지 들으며 안도하며 쓴겁니다.성적표받고 간날 가,나,다군 3개씩 정해서 오라그래서 정해서 가고 허락 받은건데 왜 그때 이건 좀 위험할수 있다 이한마디를 안해주셨을까??
이게 지금 여러물건중 한개를추천받아서 샀는데 물건이 별로 안좋아서 산사람이 추천한 사람한테 모라하는 느낌일 수도 있지만 제가 한거는 입시며 물건 사는게 아니라
인생이 걸린거라 정말 이래서 많은 사람들이 전문가에게 상담하고 맡기지 그런데 일이 잘못되면 쓴사람만 100퍼책임 지고 인생 좃되나요? 입시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한축을 담당할수 있는 그런 중요한 부분인데 그걸 같이 예기하고 같이 결정을 내린건데 당사자만 이렇게 힘들어야 하나요? 믿어서? 만약에 상황이 비슷하게 살짝 바뀌어서 몆십만원 내고 컨설팅 받았는데 이지경나면 사람들 모두 입에 거품물고 컨설턴트 찾아가서 책임 지라고 하지 않나요?하.... 정말 친한원장쌤이였고 믿고 의지 했는데.. 며칠전 아버지랑원장님이랑 통화할때 원장님이 저에게 안전한거 두개는 쓰라고 말했다고 했는데.. 죽었다 깨어나도 그런예기 안하셨고 그냥 제가 보여드린 가나다군 대학들 ㅇ투스 합격예측서비스로 한번 돌려보고 된다고 한예기 밖에 없구만 하... 이게 된다고 검토해주고 위험할 수 있다는 예기한번 안해준 쌤에게 어느정도 책임져 달라고 예기하고 싶습니다. 4수나 반수할때 학원비 꽁짜로 해주는 방향으로
진짜... 제가 여태한 노력이 원서 하나 똑바로 못써서 또날라가고 어머니 우는거 까지 보는데 진짜..제가 왜이런 일을 겪어야 하는지 모르겠고 너무 힘듭니다 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벨런스 게임 하고 가라 4 0
진짜 ㅈㄴ 골때리네
-
내신 2.4 정시로 돌릴까요? 2 0
고2모고가 3중2후2중(국영수) 나왔기에 별 생각없이 수시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
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
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
오랜만에 코트 입어야겟다 3 0
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
붱모 베타 평도 좋고 해설도 거의 끝나가니 한시름 놨네 7 2
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
입술 잘못 뜯어서 아픔 0 0
ㅠ
-
왜 이렇게 2 1
2번 반응이 열광적이지? 이거 프사로 하면 약간 잘 안보이는데
-
내일 일찍일어나야하는데 3 0
10시에 일어나야해 지금자도 9시간도 못자네 곧 자야겠다
-
목금 연속으로 약속이군 0 0
내일 약속은 좀 기대가 되는구만
-
프사 농농한것도 해봤는데 14 0
이거 어떰? 지금 후보군 보여드림
-
근데 또 내가 완전 찐팬이고 그런건 아니라... 디오라마 이쪽은 또 내 취향 아님
-
친구가 말해준 썰ㅋㅋ 4 1
자취방 앞 건물에서 ㅅㅅ하는 커플 보고 경찰에 신고하고 잡혀가는거 실시간 관람했대ㅋㅋㅋ
-
귀여운 애니 캐릭터로 4 0
프사 바꾸고 싶어짐
-
지금 제 프사 어떰? 6 0
평가좀
-
문학이론쪽임 심지어 학자마다 평론가마다 정의나 판단이 다름;;
-
시대인재 가기 전 해야할 것 1 0
09년생이고 현재 약간 정시로 틀었습니다. 현재 대수(수1) 시발점 수분감만 끝냈고...
-
질문 3 0
에피 영어도 보나요?
-
아 이거 프사를 귀엽고 깜찍한 걸로 바꿔볼 건데 5 1
뭘 해야 할지 고민이네
-
잘자요 0 0
항시 건강하시구요
-
진짜 아무리노력해도 친구가 안생기는데 사회성장애가 있는듯
-
한달마다 콘서트 배치하기 9 0
3월 즛마 내한 (보고옴) 4월 토게토게 내한 (잡음) 5월 리라 내한 (잡음)...
-
정신병은 사실 엄청 심각한건데 사람이름에도막들어가고 그런것입니다
-
새터 어쩌고 글바메 어쩌고
-
현재 환율 상황) 6 0
이하 생략
-
원래는프사가고정이었는데 0 0
요즘그일러에살짝질려서 프사를막바꾸고잇늠
-
현역 기하런 1 0
문과고 확통하고있움. 12월부터 지금까지 학원에서 확통 개념원리+RPM하고 혼자서...
-
나 지금 외모 정병 왔음 7 0
말 걸지 마셈
-
누가봐도 멀쩡해보이는데 걍 잠시 생각 많아진거가지고 개나소나 정병이라면서 찡찡거림...
-
얼마나좋을까
-
요 이모티콘 너무 귀여움 6 0
-
영듣 어려운 번호 0 1
생각보다 영듣 칼럼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영어듣기 뷸안하신 분들이나 틀리시는...
-
지금이순간에도 3 0
나는실시간으로도태되고있는거임
-
외대 Lai >>>>> 고공 5 1
인정합니다
-
쿼티 볼 꼬집기 1 0
그래서 쿼티님은 정체가 뭔가요
-
존잘 찐따남이 되고 싶다 9 0
ㄹㅇ로… ㅠㅠㅠㅠ
-
우리처럼,,
-
청년 드립 넘 좋음 4 0
~했음 청년 이거 귀여움요 ㅋㅋㅋ
-
이태원 생각해서 그런다는데애초에 안전하게 돔이나 체육관 빌려서 하면 되는 거 아닌가..?
-
고평도 상당하네요 4 1
만만히 봐서는 안되겠습니다
-
구몬 수준 문제가 한 단원당 100문제 있고 2점~ㅈㄴ 쉬운 4점 100문제씩...
-
초 가구야 공주 보셈요 4 0
진짜 꿀잼 고트 애니
-
그냥 술자리 싫음 청년 7 3
그 뒤지게 시끄러운 곳에서 말도 제대로 안들리는데 처음 보는 사람하고 어색하게...
-
근데 더프 수학선택 범위 좁은건 3모대비라하면 이해되는데 4 3
투과목 << 얘넨 3모에도 안나오는데 전범위로 하면 될걸 왜 꾸득꾸득 초반부만 넣는거임
-
알림창 개폭력적이네 9 6
-
개강 3주차...아직 후배 얼굴도 본적없음
-
시발 뭘 할 수가 없네 9 1
친구 없어도 그래도 고대 왔으니 합응까진 갈까 했는데 허리 이 시발롬 좆도 안낫고 더 아파짐 아오
-
음주체스숙취수학 1 0
왜효고ㅓ좋냐
-
옾붕이들은 영어듣기 잘하나요 9 0
듣기 살면서 한번도 안툴린 사람 많으려나영듣칼럼 쓰려 하는데 수요 있으려나...
-
와 시벌 이게 얼마만인지 모르겟다 한달만에 같이 밥먹는거같은데 두달인가?
원장님도 이렇게 까지 하향지원 할줄은 몰랐겠죠? 하..
진짜.. 너무 안타까워요 ㅜㅜ 뭐라 말씀을 드려야할지 ㅜ
학원 상담은 믿고 걸러야되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입시성공글보단... 이런글이 더 기억에 오래남더라..
원장님께가서 반수나 4수하게 학원비 공짜로 해달라 하는거 너무 염치없나요? 하....
수능을 평소보다 못보긴 했지만 재수때 처럼 폭망한것도 아니고 너무 억울합니다 적어도 인서울 할성적인데 진짜...
원장님은 결과 아시나요?? 솔직히 쌩으로는 본인도 너무 지칠 것 같고 위험부담도 있으니 지금 되는 곳 중에 하나 걸어놓고 반수를 하던가 하시는 게 낫지 않을지...ㅠ 그분이 모르시면 말씀하세요
오늘 9시에 끝나고 아실겁니다... 하
확실하게 아시는지 확인해보시고 발 빼려고 하시면 걍 직구로 요구해보세요 솔직히 둘이 어느정도 합의보고 불안했는데 님이 우겨서 쓴 거면 모르겠는데 오히려 님이 불안해서 다시 상담요청하니까 무조건 된다고 걍 쓰라고 하셨다면서요 일개 강사였어도 책임졌어야할 만한데 학원 원장이라면서요...솔직히 저였으면 말 함
감사합니다..
불수능이라 하향지원 추세는 어느정도 예상되었던 일입니다. 경외시건홍동~ 부터는 과에따라 타격이 클것이라 예상되었구요... 폭난과를 쓰신거 같네요...
그리고 반수가 아닌이상 244는 위험한 조합이긴 했습니다..
그러게요...
247다니셨나요??
네..
혹시 목동쪽인가요??저도 똑같은 말을 들어서..
저는 지방러라..ㅠㅠ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대학 1년 다니다가 재수해서 삼수생 나이였는데 재수학원 정시상담이랑 입시 컨설팅까지 받고 둘 다 똑같은 대학 추천하길래 그렇게 세 곳 썼는데 올 불합돼서 강제 4수하게 됐습니다 계속 구역질나고 힘들지만 둘 다 힘내서 내년에 좋은대학 갔으면 합니다..
서로 힘내요..
저도 이번에 쌩 삼수하게생겼는데 같이 힘내서 내년에는 다같이 웃어봐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