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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u322 [840558] · MS 2018 · 쪽지

2019-02-14 11:07:17
조회수 531

대치동 재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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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에 아빠가 태워다주고 엄마 회사가 거기 있어서 셋이 타고 집에 올 땐 아빠가 저 태워서 와주는데 그 사이에 아빠가 계속 잔소리? 같은 말 엄청 하고 니가 어렸을땐 똑똑했는데 아빠가 이렇게 키워서 미안하다 이런 소리 엄청 하고... 집 가서 좀만 수다떨어도 공부해라 뭐해라 엄청 뭐라하고 학원도 엄마랑 아빠가 널 잘 아니까 보내주는곳 가라고 그러고 진짜 같이 사는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미칠것 같아요 학원에서 힘들어서 죽겠는데 오는길에도 저런말이나 듣고 집에 와서도 계속 그러고 그래서 이번에 학원 옮기는데 거기는 좀 멀더라도 버스 타고 간다고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너무 버릇없나요? 부모님이 돈 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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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건국대 의생명공학과 · 872525 · 19/02/14 11:10 · MS 2019

    수험생 스트레스 요소는 최대한 줄이는 게 좋습니다.(어떻게든 다른 방법으로도 스트레스는 차고 넘치게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 걸 불효라 생각하지 마시고 그런 스트레스 다 받다가 수능 며칠 안 남기고 쓰러져서 수능 망치는 게 더 불효니까 스트레스 덜 받겠다는 확신이 있다면 바로 그렇게 하세요!

  • minsu322 · 840558 · 19/02/14 11:11 · MS 2018

    부모님이 돈내주는데 그런 소리도 못하냐고 하더라구요ㅠㅠㅠㅠ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기숙으로 가버릴까 생각중이에요,,,

  • 19 건국대 의생명공학과 · 872525 · 19/02/14 11:12 · MS 2019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번에 스트레스 요소를 정리하지 못하면 스트레스 때문에라도 응급실 실려가는 날이 올 겁니다. 그 일을 안 만드는 걸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 minsu322 · 840558 · 19/02/14 11:21 · MS 2018

    넵 ㅜ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