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해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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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안하는게 아니고 처음의 초심을 좀 잃은거 같다
집중 할 때는 의식적으로 내용을 빨아들이는 느낌이었다면
분명 어제는 계획대로 해야한다는 의무감에 별 생각없이 눈만 돌아간
느낌이었다 그 전날 휴가나온 친구랑 새벽3시까지 술퍼먹고 생체리듬
깨지면서 뭔가 몽롱한 정신상태긴 했다라고 변명을 하긴 하는대
어제만이 아니고 최근에 좀 그랬던거 같다 이래서 항상 목표를
떠올려야 하고 공부할때는 적절한 긴장감을 가져야겠다
사람들은 남의 말을 잘 못 알아 듣는다 그 사람이 느낀 경험과 감정을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잘 와닿지 않기 때문이다 목표의식을 왜 가져야
하는지 그걸 왜 붙잡고 항상 생각해야 하는지 말로는 익히 들었지만
와닿지 않았다 그러다가 직접 해보니,겪으니 알겠다 그 차이가 얼마나
큰지, 왜 필요한지, 의도와 의미가 뭐였는지. 여러분도 공부하다가
내용이 잘 안들어오고 의무감에 눈만 돌리다가 공부했다고 스스로
속임을 자각할때가 올 수도 있습니다. 그걸 깨닫지 못하면 안타깝지만
저처럼 그럴 수 있음을 알아두고 항상 스스로 피드백 하시길 바랍니다
자각한다면 처음의 그 감정, 목표의식을 고취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화이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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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159팅
ㅋㅋㅋㅋ와 인싸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