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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나로 [308929] · MS 2009 · 쪽지

2011-11-23 00:46:03
조회수 546

책을 한번 집필해보려고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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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이 좀 써보라고 해서요...

근데 구상중인건 있는데 명석하신 오르비언들의 견해좀 듣고싶어서요 ㅋ

만약

해리포터같은 형태의 한국 판타지요소가 있는 소설

vs

실제 사실들을 자의적으로 섞어서 쓴 소설
(예를 들어, 요즘 유행하는 뿌리깊은 나무 라던지
을사조약은 을사오적이 아닌 을사7적에 의해 이루어졌다)
라는 형식

중 어떤게 더 끌리시나요?

소중한 의견좀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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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eenie · 305056 · 11/11/23 00:47 · MS 2009

    개인적 취향으로 후자요!
    전 환타지 싫어해서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도 안 봤음 ㅋㅋ

  • 투나로 · 308929 · 11/11/23 00:47 · MS 2009

    ㅋㅋ 역시 그쪽이 쓰기는 어렵지만 몰입도는 갑인가요..ㅋ ㅋ

  • 심정 · 374464 · 11/11/23 00:48 · MS 2011

    전자.

  • 투나로 · 308929 · 11/11/23 00:48 · MS 2009

    흠... 1:1이군요..ㅜ

  • 사쿠랑보 · 316250 · 11/11/23 00:48

    판타지 요소가 있는 소설은, 시중에 나와있는 작품들의 경향을 그대로 따라할 경향이 크고...

    하지만 젊은 작가들이 많이 쓰고, 또 젊은 층이 많이 읽는 편이라고 생각..

    역사소설 같은 경우는, 상상력이 떨어지는 노작가의 경우 많이 쓰죠....


    잡소리고...ㅋㅋㅋ저는 역사소설이 더 끌리네요.

  • 투나로 · 308929 · 11/11/23 00:49 · MS 2009

    진짜 좀 몰입하기만하면 잘쓸 수 있을 것같은데.. 형태 잡기가 참 곤란하네요 ㅋ
    역사소설쪽으로 쓰기엔 백과사전을 끼고살아야할거같기도하고 ㅋㅋ
    휴..
    좋은 의견 감사해요^^

  • 가우스떡볶이 · 382191 · 11/11/23 01:07 · MS 2011

    후자는 댄브라운 같은 스탈의 형식이겠네요~

  • 투나로 · 308929 · 11/11/23 01:07 · MS 2009

    네 맞아요 ㅋㅋ 그래서 고민중인...감히 그 급에 범접하지도 못하게되는거 아닐까 ..하구요

  • 가우스떡볶이 · 382191 · 11/11/23 01:12 · MS 2011

    진짜...잘쓰시면 대박칠듯 해요ㅋㅋ 저는 막 정조독살설 이런것도재밌게읽고 그래서 ㅋㅋ

    저도 생각해봤는데 시나리오만 대충...막 광복직전의 상황을 배경으로잡고

    건국준비위원회에서 일어난 일을 각색한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