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없는 믿음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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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하는편임
물론 그 믿음의 근거가 없다는 근거도 못대긴함
아는게없음.
근데 사실 그때그때 순간적으로는 나는 좀 초월적인 힘을 염두해두고믿고 신기해하는 경향이 있음
운명이라던가
종종 사람들이 비슷한시기즈음에 비슷한 감성으로 비슷한 생각을 하는 경향성이 있다는 느낌을 받을때 인간이 세계밖의 뭔가에 의해 프로그래밍 되어있는거 같다는 생각을 함
다 똑같은데 자긴 남과 다르다고,혹은 남은 자신과 다르다고 생각하고 철저하게 세상의 중심에 자신을 놓고 살아가는거 같음
인간세계에서는 물론 더 굳건히 자신을 한 가운데에 놓고 살아가는 사람이 더 많은걸 이룩하고 입지를 다지고 지배하게 되는 거 같음
전부 그냥 ~하는거 같다 인 느낌뿐이지만
이렇게 생각하다보면 조물주나 창조주같은 절대적인 존재의 존재성을 아예 부정하게 되진 않는거 같음
그저 모르겠을 뿐임 아는것도 배운것도 없고 주입받은것도 없으니까.
죽음에 대하여 내주제에 논하기엔 너무 어렵지만
세상에 죽었다 다시 살아난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
나 개인은 점점 사람에게 현대의학이나 과학이 설명할 수 없는 영적인 영역이 존재한다고 믿게 되긴 하는거 같은데
초월적존재나 힘에 대한 믿음이란 세상의 중심에 자신을 잘 놓지 못하는 나약한 도태종들의 탈출구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동시에 들고 그래서 자꾸 올라오는 믿음을 지양하게됨
그냥 지금 모든 두려움과 잡념이 다 호르몬의 작용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거 같기도 하고
아는게 없으니, 확신도 없고.
난 무지하고 나약한데 신기하고 무서운일들은 계속 생기고.
오늘은 이렇게 깨고
벌받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음
대단한척 위선떨고 스스로를 기만한.
병원가면 중2병 진단내려줄듯
새벽에 깨면 외로움 무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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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저도 창조주가 있을 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기독교가 말하는 하나님은 아닌거같음 사람들의 상상이 짧게는 이천년동안 길게는 삼천년동안 쌓이고 쌓여서 만든 하나의 허상
ㅎㅎ그렇군여..
저는 종교에 대하여 공부해본적이없어서..뭔가 잘은 모르겠어요...
그런 생각 많이 하게 되죠
핫 그나저나 2005년..ㄷㄷ오르비 인간골동품이시네여..
골동품이라뇨 아니에요ㅎ
전 이 세계가 가상세계(?)일것 같다는 생각도 해요 마치 우리가 게임을 하듯 우리도 신과 같은 존재의 게임 속 말이 아닐까..
마자여 ㅎㅎ 트루먼쇼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