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열등감. 자격지심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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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인데 방학 중 중학교에서 근로하는 친구가
너무 교직 편하다. 연금뭐냐 실화냐. 하는게없고 빨리간다. 나도 시험다시볼까 등
교직에 대해 부러움을 표하더군요
제가 고등학교때부터 저한테 자격지심을 느끼는걸 알고있었고
이번에 재수해서 교대가는 것도 일부러 말을 안했습니다.
안해도 자존심 세우는게 심한데 중학교에서 일하면서 저런말을하니 괜히 타이밍 잡기 어렵더라구요
드디어 엊그제 친구들 모임에서 알려졌습니다
축하한다 친구 중에 사짜 단어 들어가네 등 좋은 말을하더군요ㅜㅜ 여기까진 빈말이라도 노력하는게 어른스럽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후반부가되자 교권추락이 된지가 언제냐 섬나라 들어가면 어쩌냐 박봉인데 앞으로 또 어쩌냐
솔직히 너가 재수해서 수의대간줄 알았다 <제가 예민한 부분들ㅜㅜ
사람 또 속 뒤집어 놓더라구요 하....
근데 이 친구와 함께한 시간이 6년입니다... 6년..
멀어지기 싫은데 자꾸 집안 비교, 차 비교 외모비교등 자꾸 뭔가 내세우려해요 이럴때마다 어린아이같아서 실망스럽고 힘드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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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끊어내는게 좋을 듯 합니다.. 패시브라 고치기 힘듬 그건
손절
열등감, 인성은 안고쳐짐
사람 고쳐쓰는거 아님
계속 스트레스받으면 손절이 답..
손절이 답임ㄹㅇ
사실 근데 여기서는 손절하라고 해도 당사자 입장에선 그게 쉬운일이 아니라서ㅠ
맞아요 한다리건너 다 아는 애들이기도하고 정은 무시못하겠더라구요ㅜㅜ 자기는 아니라고 하는데 어느순간 은연중에 사람 긁는 말들을 해요...쌍수 다시해라 이런건 기본이고요.
정말 못참겠어서 술먹으면서 내가 너한테 무슨 말을 못하겠다. 입을 닫게된다니까 솔직히 저처럼 살고싶고 되고싶다고 말하는데 제가 앞으로 같이 나아가자고 서로
배울점이 있고 자존심 세울필요도없고 그게 친구아니냐고 잘 다졌는데 하....제가 예민한건지도 모르겠어요 수의대가 목표긴했는데ㅜㅜ 저도 상처라서...
저라면 바로 손절했음
손절이 답입니다.
같이 있으면 상처만 받는데 곁에 둘 필요가 있나요?
마음 독하게 먹고 연락 끊으세요..
도라이네ㅋㅋㅋ손절안하면 언젠간 크게 한 번 당하실 겁니다. 그때가서 피눈물 흘려봐짜....저였으면 소주병으로 머리통 내려찍었습니다. 줘패지 않은것만으로 용하십니다.
질투는 그림자가 사람에게 하는 최고의 찬사입니다. 그냥 개무시하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