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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스 [378926] · 쪽지

2011-11-22 22:02:12
조회수 2,286

맞춤법 제대로 씁시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134702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틀린 맞춤법'이란 글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1위는 '어의없다(X)어이없다(O)'로 ‘어의’는 ‘임금이나 왕족의 병을 치료하는 의원’을 뜻하는 말로, ‘어이없다’가 바른 표현이다.
 '어처구니 없다'는 표현을 사용할 때는 '어의'가 아닌 '어이'로 사용해야 한다.

 

2위는 '병이 낳았다(X)병이 나았다(O)''낳다'는 아이를 출산하거나 어떤 결과를 이룰 때 쓰이는 표현이고 '병이나 상처 따위, 몸의 이상이 없어지다'의 뜻을 사용할 때는 '낫다'를 써야 한다.

 

3위는 '않하고(X)안하고(O)', '않 돼, 않 된다(X)안 돼, 안 된다(O)''''하지 않는다''아니'의 줄임말이며 '''그렇지 않다''아니하'의 줄임말이다.

 

이어 4위에는 '문안하다(X)무난하다(O)', 5위에는 '오랫만에(X)오랜만에(O)', 6위에는 '예기를 하다 보니(X)얘기를 하다 보니(O)'가 각각 올랐다.

 

7위에는 금시에의 준말인 '금새 바뀌었다(X)금세 바뀌었다(O)', 8위에는 어인 일인지, 어쩐 일인지를 표현할 때 사용하는 '왠일인지(X)웬일인지(O)'가 꼽혔으며, 9위에는 '몇일(X)며칠(O)'이 올랐다.

 

10위에는 '들어나다(X)드러나다(O)'로 어떤 사실이나 정황이 밝혀지는 경우에는 '드러나다'라고 쓰는 게 바른 표현이다.

 

어의없다 어이없다 맞춤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 어이없구나”, “당연히 어이없다 아닌가”, “어처구니가 없는 맷돌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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