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육각수청년 [8787] · MS 2003 · 쪽지

2011-11-22 00:41:40
조회수 167

ㅠㅠ... 아방이랑 같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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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고 첫 명절에 중학생이던 여자사촌동생을 만났음.


아저씨같다고 날 피함..(내가 지 어릴때 X기저귀도 갈아줬것만...)

내 핸폰으로 지 친구랑 문자로 놀고 감.

한참뒤에 내가 사촌동생이 문자쓴걸 까먹고 모르는 번호에 누구냐고 문자보냄.

답장이 왔는데 여자임.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느낌이 싸~해서 넌지시 물어봄. 제 사촌동생 알아요?

헐. 중학교 동창.

바로 GG침. 세이굿바이.

그런데 그 친구가 사촌동생한테 다 말함.

사촌동생이 다음 명절에 온가족에게 다 말함.

명절 싫어짐.

그런데 난 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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