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가 재능충 영역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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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갈수록 존나 책을 안읽고 멍청한거 아닐까?
솔직히 밀도(density)모르는거 보고 문화충격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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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ㅇㅈ
ㅇㅈ
이것도 ㄹㅇ 팩트임
근데 똑같이 책 안읽어도 능력차나는게 선명함
고거 ㅇㅈ
밀도를 몰라?????
최소한의 독서량이 부족한것도 팩트
밀도모른다는게 밀도라는 단어의 뜻을 모른다고요???
뜻 모르는 애들도 많고 질량/부피 모르는애들 많음 특히 문과에
이것도 맞는 것 같음 ㅋㅋㅋ그래서 뒤늦게 시작하면 다른 과목들보다 훨씬 힘들게 느껴지는 듯
ㅇㅈ
어느정도는 맞말

스마트폰의 영향이..밀을 모른다는줄알고 에 왜 곡식을 모르지 했네
밀이 누구임?
먹는밀말하는거?
아 밀도 얘기임?ㅋㅋㅋ
ㄹㅇ

밀도 모른다는 말에흠... 존 스튜어트 밀 모를 수도잇지않나 햇는데..
문송합니다
저도 밀? 질적공리주의? 이 생각했어요ㅋㅋㅋ
갓갓..
이게 문과와 이과의 차이구나
사탐이 한지/사문인 저도 존스튜어트 밀에 관한거 모른다는줄ㅋㅋ
와 ㅅㅂ ㅋㅋㅋㅋㅋ
ㄹㅇ 존스튜어트밀 모를수도 있지 않나 역시 오르비;; 이러고 있었음ㅋㅋㅋㅋ

일부 맞는말입니다. 독서량의 저하가 큰 문제를 끌고 오는 것 같군요요즘 학생들이 텍스트를 읽는 능력이 떨어진다고
강사분들도 그러시죠..(저도 요즘학생이지만)
최상위? 상위권이랑 하위권 중위권 격차가 존나 엄청 지수함수 급으로 심해지는거 같아요
근데 커뮤니티도 보면(오르비 말고도)
장문으로 된 글은 답글도 적고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카톡도 보면 다들 짧게 짧게 보내고 등등..
원래 예전에도 그러지 않았나요
19수능이 유독 멘탈(?)쪽에서 재능차이가 심한건 있지만, 솔직히 글을 어떻게 읽는지 모르는 친구들 많은것도 사실임
ㄹㅇㅋㅋㅋㅋ근데 모르는놈들이 더 많아서
여론싸움하면 모를수도 있지 ㅇㅈㄹ
금리도 있음. 뉴스 볼때 한번도 안 궁금했나...?
금리? 등비수열 활용할 때 나오지 않나? 물론 그거도 모르는거 보고 ㄹㅇ놀라웠음 적금 예금도 모르고
모의고사 칠때 망한걸로 백분위봐도 우리나라에 멍청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보임
밀도도 모르는 친구들은 18처럼 나와도 못볼텐데.. 이번 시험은 원래 잘하던 애들도 못봐서 화제가 된거니 논지가 좀 안맞는덧
논지가 19수능을 말하려는 것은 아니고 전체적인 경향이 멍청해지고 있고 그런사람이 많아지고 있다는 글이였어염
그리고이것은 운명의 density....
ㅋㅋㅋㅋㅋ
이런 글 올라오면 가끔씩 길게 댓글을 달게 되는데
지금 학생들이 예전 학생들에 비해
읽기 능력이 부족하다? 책을 안 읽는다? 멍청하다 ??
이런 생각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나 자료 같은 게 없습니다
그냥 근거없는 자기 느낌으로, 예전엔 어땠는지 알지 못한 상태로
아 예전엔 이랬는데 요즘은~ 이러더라고요
읽기 능력? 독서량? 그런 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고, 딱히 차이가 있을 이유도 없습니다
스마트폰 이전엔 폴더폰이든 pmp든 mp3든 다 있었고
어짜피 스마트폰 없다고 그 시간에 책을 읽는 사람도 없었고요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게
과거의 어떠한 수능 및 평가원 국어 시험보다도 최근의 국어 시험들이 더 난이도가 높아지는데, 막상 요즘 학생들은 그 어려운 시험들도 곧잘 풉니다
굳이 19학년도 뿐만 아니라, 16학년도 (항부력, 그 인문 법지문)에도 역대 최고 난이도를 갱신했다는 소리가 나왔는데
17학년도나 18학년도에 오버슈팅, 부호화까지 나오면서 정말 경악스러운 난이도까지 올라갔는데도
막상 학생들은 그럭저럭 잘 풀더라고요
읽기 능력이 부족하다는 가정을 애초에 할 수가 없는 상황이겠죠
뭐 문제의 진화니, 컨텐츠니, 인강이니, 그런거 다 따져서라도
일단 그 어려운 것들을 '읽고, 풀고, 맞히고' 3가지가 다 되는 요즘의 학생들이기 때문에
과거보다 읽기 능력이 떨어진다는 얘기는, 그냥 근거없는 풍문인 것 같습니다
수능과 평가원 시험의 난이도가
예전에 비해 현재가 훨씬 더, 비교도 안 되게 어렵다는 건
요즘 학생들이 직접 기출문제집 풀면서도 느낄 수 있을 것 같고, 또 16학년도나 18학년도 수능 이후에
고학번 대학생 분들이나 강사 및 선생님 분들의 의견
그리고 거의 7년 정도만에 다시 수능 국어 공부할 일이 생겨서 준비하다가 제가 느낀 점 등등
여러 사람들의 의견들이 공통적이더라고요
사실 잘 하는 사람들은 잘 한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 아래가 문제지 중하위권들 위에서도 말했듯이 상위권과 나머지의 격차가 지수함수 급으로 커지고 있어요
구체적인 통계가 없는 것은 확실히 인정하고 반박할 수 없네여 하지만 그 중학교랑 초딩때 시험 안본다는 것이 근거가 될지저도 요즘 학생들 상황을 잘 모르니까 막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가 좀 조심스럽네요 ^^,,,,
약간 태클을 걸자면 22살이고 제가 학교다닐 때에는 한달에 책 얼마읽니~ 같은 설문조사를 한게 있거든요. 그럼 통계도 잘 찾아보면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스마트폰 or 영상매체의 발달같이 예전과 달리 놀게 풍푸한 반면 과거에는 놀게 없었으니 책을 읽는 경우가 많다' 라고 자연스럽게 연결해볼 수 는 없나요?
아닌데요. 옛날 초딩들은 만화하도 읽었는데 요즘엔 다 유튜브만 하잖아요
일주일에 책 1권 빌려읽던 제가 올해 교내도서관 우수대여자로 뽑힐 정도면 말 다했죠 뭐..
이제 평가원은 용어 다 아래 뜻 써줘야 할지도
밀도는 반성합니다
맞는말인데 교육과정 차이도 있음.. 문과는 과학 시수가 1주에 2시간(특목고) 그마저도 대충..ㅋㅋ,,, 물리화학 가르치지도 않구요.. ㅠㅠ
밀도는 중학교 개념 아닌가여?
글고 특목고면 그정도 리스크 감수하는거 아님? 과고생들도 국어영어 수업 적게하는데그렇긴 한데.. 문과애들이 중학교 시험 이후로 고123에 안나오는걸 중학교 교과서를 다시보거나 개념을 계속 인지하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저는 과학 좋아해서 기억하는데 보통 문과애들은 중딩때 벼락치기하니까.. ㅎ
하긴요 ㅎㅎ 문제가 있긴해요 근데 그런거 따지면 실업계부터 다 따져야되니까
에흉,,, 예비 고 3인데 다음 교육과정이 ㄹㅇㅋㅋㅋ
밀도는 그렇게 거창한 수준도 아니고
사회로 치면 수요,공급 그래프와 시장가격형성 수준의 상식임.
맞아요.. 근데 이과생은 '비교적' 사회계열 지식이 있는 반면에 문과생은 비교적 과학,기술 쪽에 지식이 없어요.. 문과에 뜻이 있어서 공부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보통 공부 쉽게 쉽게 할 생각으로 있는 학생들이고 그렇게 해왔던 학생들인지라..? 그래도 님이 말한 기본적인 지식임에에는 이견 없습니다!
국어가 재능빨은 아니지만
다른 과목에 비해 내신 학습법과 괴리가 가장 큰데다가
20년간 사고할때 관성이 크게 작용해서 교정하기가 가장 어렵고
책상에 앉아서 문제를 풀면서 공부하는 일반적인 학습방법만으로 해결이 안되는건 사실이라서 다른 과목이 살빼기, 근육만들기 라면
국어는 키 크기랑 체감이 비슷하긴 함.
비유 ㅅㅌㅊ
?밀도 모르는놈이 수능봄?
세상은 넓어요
수능 응시 인원 절반은 모를수도국어는배경지식이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속도감부터가 다르죠
밀도는 부피분에 질량 이거 모르면 못푸는 기출도 있는데
근데 그게 평소 책 읽는것과 큰 관련이 있나요?
중학교때 전국의 모든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웠던 내용인데..
오히려 문제를 삼으려면 중학교때 학습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가 맞는듯
밀도라는 한국말은 모르는데
density는 느낌으로 알음
뭔 꼰대같은 개소리를 하지
전 근데 국어쪽 머리가 워낙 개빡대가리라 글읽는속도가 좀느리긴함
요즘 학생들 독서량 부족한 건 맞는데 국어가 재능충의 영역인것 또한 맞는듯. 특히 비문학.
재능의 영역인 부분도 있고 학생들이 책을 안 읽는것도 있고
확실한건 작년수능처럼 국어를내면 재능없고 책 안읽었지만 수능국어 독해력을 늘리기위해 수험생활동안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의 노력을 제대로 평가할수가 없음
2019수능국어 보다 2017수능국어가 학생들의 노력을 잘 평가해주는 훨씬 올바른 대학수학능력 시험이라고 생각함
이 말에 많이 동의합니다
응 니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