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서열체계에 없는대학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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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암울합니다.
거기 없는 대학은 입결이 작살나고 있습니다.
경희대 밑으로 내려온 이대
건동홍라인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해보이는 숙대
문과 아주대 급으로 추락한 경북대, 지방 1등대학 타이틀로 건동홍라인에서도 이탈해버린 부산대
이제 동국대 공대와 같아져버린 인하대, 아주대.
반면 기존 서열체계의 라인 1등대학
ex) 중경외시 중대 건동홍 건대
는 입결이 올라가고 있는 모양셉니다.
물론 뭐 라인 1등 그위로는 못올라갈게 뻔하지만요.
또 1등 대학은 아니지만 그냥 그 서열안에서 덕보며 입결 오르는 대학들 ex) 경희대 공대, 동국대 공대 도 생겨나는 중입니다.
그냥 이제 문과던 이과던 중경(외)시-건동홍 순서로 입학하는 풍토가 그냥 굳어져 버리네요 거기없는 부산대 경북대는 이제 건동홍급이라고 못부를 정도로 입결이 밀려났고( 평균적으로 숙명여대-국숭급정도 되는듯), 이화여대/숙명여대도 각각 중대급, 홍대급에서 출발해 떨어지는 날개없는 추락을 거듭하는 중이며, 인하대 아주대 공대는 동국대 공대에게 따라잡힐것을 걱정해야하는 수준까지 와 있으니..
수험생들에게 해드릴 조언..?
무조건 기존 서열 순으로 진학하세요.
그리고 특별하지 않는 이상(공기업 할당을 노린다던지) 지방대 가지 마세요. 특히 부산-경북 진학생들도 상경하세요. 건동홍 버리고 부산 경북을 가는게 아니라 부산대 경북대 성적으로 이제 건동홍 못갑니다;;;
정부가 거의 15년간 지방대학 우대정책을 펼쳤는데 이정도로 밀린거면 지방대학 가망 없는겁니다..
입결이 전부는 아니지만 입결이 유의미하게 몇년간, 지속적이게 하락하는 대학에 진학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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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님이 건동홍재학생이라고 확신합니다
반수전엔 동대생 맞았죠 뭐. 이젠 아닙니다
반수성공은 축하드립니다 정말 건동홍은 상승세 지방대는 하락세라고 보시나요?
제 생각이 아니라 객관적 데이터로 나타나는 중입니다.
지방할당제 정책이 제대로 시행된게 근혜정부부터고 본격적으로 민건 현정권으부턴데 아직 10년도안돼서 그 효과가 인풋에 반영안된거 아닐까요
지방 할당 정책은 오래되지 않았으나 지방대학 우대정책은 10년 훨 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처럼 지방할당정책이 뉴스 이슈화 된적도 없었는데 또 떨어진거면 수험생들이 그거 알고도 서울권으로 진학한다고 밖에 설명이 안됩니다. 무엇보다 수험생 스스로 인식이 지방대=망대가 박혀버린거 같습니다.
2010년 경에도 저 입결은 각각 이대 숙대 부산/경북대 인하/아주대 입장에서 말이 안되는 수준이었는데 지금 보세요..
취직하는거 보면 부산 경북이 많긴 한뎅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이
건동홍 숙
국숭단세
인아항
광명상가
인가경
한서삼
외대- 열악하고 좁은 인프라 문과,이과 벨붕 하지만 외교,어문분야 우월
이대- 여대 기피현상 하지만 아웃풋 탄탄
단대- 죽전 이전 하지만 아웃풋 견고
아주- 대우그룹 사라진 뒤 대학의 실질모습
외대,단대는 요즘 추세로 볼때 서열 정착이 신의 한수가 된 느낌입니다. 서열 못끼면 갈수록 더 선호도 하락은 예정된 수순이죠.
입결이다가아님ㅋ
당연하죠. 근데 입결이 유의미하게 몇년간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대학에 진학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입결만 높아지는 대학에 진학할 이유는요?
똑같은 라인인데 입결이 떨어지는 대학을 굳이 갈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 같습니다. 상승세의 중대 vs 하락세의 외대하면어문빼고는 99% 중대 가지않습니까.. 그런거죠
정확합니다.
입결만 높아지는 대학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입결만 떨어지는 대학도 존재하지 않구요. 보통 비례적으로 아웃풋도 떨어지거나 올라갑니다.
부산대 떡락한다는 소리는 오래됐고 건대 떡상한다는 소리도 오래됐습니다. 근데 아웃풋은 여전히 부산대가 압살이라고 보는데, 인풋이 아웃풋을 견인한다는 소리는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부산대가 인풋의 저점은 낮은데, 평균이 낮지는 않거든요. 부산에서는 집안이 넉넉하지 않다면 서성한도 버리고 가는 곳이기 때문에 비슷한 컷의 인서울 대학보다 인풋의 고점이 훨씬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웃풋이 건대 등등 보다 높아보이는게 아닐까요. 계속 하락세라면 아웃풋도 계속 좋진 않으리라고 봅니다.
아웃풋은 정부가 온갖 특혜를 쏟아내니 당연히 그빨로 유지하고 있는거죠 부대 경대 등 지방대는..
근데 입결이 제일 유의미하게 올라간 건대 공대하나 떼어놓고 보세요. 한 00년대 중반 아웃풋과 지금 아웃풋이 어디 같은가..
뭐 외대 건대나 중대 한대면 각각 당연히 외대 한대가야죠.
그건 당연하죠
건대 아웃풋 예나 지금이나 거의 제로 수준이던데요? 저 사실 원거쓸때 건대생한테 취업현황 받았거든요. 필요하시면 옯챗하세요

입....결...포스텍은 입결이 없으니 이런 논쟁에서도 자유롭겠네요
답글이 안달려서 이쪽으로 답니다.
먼저 경희대 재학생 분, 그 부분은 인정합니다. 평균에서 위쪽이든 아래쪽이든 벗어난 사람들이 있긴합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봤을 때도 높은 점수로 입학하는 분들은 줄지 않으리라봅니다. 물론 꼬리가 길어질 수는 있지만 그게 곧 아웃풋의 하락세로 이어진다고 보긴 힘들거같네요.
입학성적이 낮았다고 그 분들이 대학졸업때 까지 바닥일거라고 바라보긴 어려우니까요.
작성자 분, 건대가 00년 중반에 어떤 아웃풋을 가졌는지 저는 잘 몰라서 스스로 현재 아웃풋과 비교하기 힘드네요. 또, 건대가 지금은 얼마나 아웃풋을 내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여전히 상승세에 따라주는 아웃풋을 내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전 일단 문과기 때문에 공과대 쪽으로는 더 잘 모르고, 문과기준으로 봤을때 CPA나 행시, 로스쿨 등에서 나오는 아웃풋이 좋다는 자료를 본 적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런 아웃풋은 입결 떨어지는 부산대에서 앞서는 성적을 꾸준히 내고 있고, 제도적 장치와는 별개입니다. 학교 지원 자체도 건대가 많으면 많았지요. 이 사례는 주장하시는 입결(인풋)과 아웃풋이 정비례 관계로 이어진다는 소리는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두 분 다 예의갖춰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년 사이에 급격하게 떨어지지는 않을거라는 점엔 저도 동의합니다. 다만 예전 부산 경북대의 위상이나 인풋, 아웃풋을 생각해본다면 명백히 하락하고 있는게 사실이고 장기적인 인풋의 감소세는 분명히 아웃풋의 감소로 이어지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물론 입학성적이 아웃풋으로 그대로 이어지지 않는 것은 개개인만을 봤을때는 사실일 수도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블라인드 채용으로 선발하는 한은, 금감원 같은 금공을 서울대에서 독식하고 있는 점이 이를 보여주고 있지 않을까요?
서울대가 한은 금감원 독식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이 똑똑한 것도 있기는 한데 학풍의 영향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제 아는 누님이 서울대 수리통계를 졸업하셨는데 선배들이 한은 금감원에 다수 포진하고 계셔서 얻어가는 정보가 어마무시 하더라고요.
다른 예로는 저희 학교 공대가 있습니다. 짧은 기간에 입결이 숭실대 정도에서 시립대 턱밑까지 올라온 케이스인데, 과거 학번과 최근 학번의 아웃풋 차이가 상당합니다. 분명 인프라나 학풍은 몇년 사이에 크게 변하지는 않았습니다. 후두둑 스멜님 말씀대로 학풍의 영향도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인풋의 차이로 인해 오는 아웃풋의 차이가 가장 큰 요소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3~40여년 전과 비교하면 명백히 떨어진다는 점에 대해서는 인정합니다. 블라인드 채용에 대한 내용은 인풋-아웃풋에 대한 상관관계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사례네요. 감사합니다.
다만, 말씀하신 상관관계가 유의미하다면 과거와 현재의 상황의 차이에 대해 살펴보고싶네요. 부산대를 비롯한 지방대의 하락세는 수도권 집중화와 연관이 있는데, 각종 공기업의 지방이전을 시작으로 수도권의 포화로 인해 다시 어느정도 지방으로 인구나 인프라가 분산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상황이 지속된다면 장기적인 인풋의 하락으로 인해 아웃풋이 인서울 기타 사립대에 비해 낮아질거라고 전망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볼만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또한 부산대를 포함한 지방대의 하락세는 인풋의 하락이 근본적인 문제가 아니라 앞서 말씀드린 수도권 집중화와 같은 사회적 분위기에 기인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덕분에 키배아닌 키배로 좋은 의견 듣고갑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한은 들어가는 인원이 높은학교는 서연고성서까지고 그밑은 거기서거기인걸로 아는데 굳이 입결높다고 건동홍가야한다는 말씀이신가요? 이해가 잘 안되네요 오히려 a매치금공인 거래소 예탁결제원은 지방할당으로 부산대가 쓸어가는걸로 알고있는데ㅋㅋㅋ
저건 인풋의 하락이 아웃풋으로 이어진다는 얘기를 하기 위해서 들은 예인거죠. 지방할당제끼면 당연히 부경이 좋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부산대가 하락세라는 거고 아웃풋이 미래에도 지금만큼은 좋지는 않을 거라는 겁니다. 지금 아웃풋을 보고 나중에도 그럴거라고 생각하고 가지는 말라는 이야기죠. 그런 부분까지 종합적으로 생각했을때, 본인에게 건동홍보다 부경이 가치있다고 생각하면 부산경북대를 가면 됩니다.
하긴 지방할당제가 없어질수도있고 졸업할때쯤 아웃풋이 더 낮아질거같다고 고려하면 상경이 훨씬나을수도있겠네요 부경 공대도 옛?아웃풋보단 많이 떨어진게 사실이니까요 의견 무슨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그렇죠. 대우의 비호를 받던 아주대가 대우가 망하고 나서 어떻게 되었나를 보면 지방할당제의 폐지 혹은 축소도 분명히 고려해야할 요소입니다
그놈의 예전 부경입결은 멀해도안됨박정희 밀어주던 시절이자넠ㅋㅋ 근데 공대 제외부경이한없이추락하는것도맞고
경북 부산을 버리고 왜 상경을 함. 아웃풋은 인서울보다 ㅆㅅㅌㅊ인데
다음 정권때 지역할당제 확대 취소되면 힘들거임 부산이든 경북이든
일단 전 지거국대학 아님. 근데 지역할당제는 현재 더민당이나 자유당이나 지방분산정책에서는 의견이 같아서 지역할당제 확대하면 했지 절대 축소 취소는 없음.
인풋이 안좋아지면 아웃풋도 안좋아지게되는건 팩트아니냐 지금 인풋이 15년후 아웃풋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건 아님
부산 경북을 버리고 건동홍을 가야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유인요인이 단지 인서울이라서?? 건동홍의 아웃풋이 부산경북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학생에 대한 지원이 빵빵한 것도 아닌데 굳이 집앞에 학교를 놔두고 뭐하러 갑니까.. 인서울이 죽어도 하고 싶은 학생은 가겠죠 근데 글쓴이님이 부산 경북을 버리고 건동홍을 가야한다는 말을 할 자격은 없어보입니다..
인풋만보고 대학가는거만큼 멍청한게없다고 생각함 종합적으로 고려해서가야지ㅋㅋㅋ 개인적으로 창업할거아니면 지방대도 충분히 갈만함
창업할거면 오히려 학벌상관없지않나요? 물론 인맥빨도 받겠지만 창업이야 말로 진정한 실력싸움같은데
지역할당제 선발인원은 제한되어있는데 부산경북만 가면 모두 해당되는지 암.
지금 추락하고 있는 학교들은 한결같이 "어른들 인식은 좋다" 시전.
근데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국숭이하로 추락할 일은 없을 듯 싶네요. 건동홍(홍익대는 애매하긴 하다만) 까지는 인서울 대형대학으로서의 위상이 어느정도 존재하는데 그 밑라인 부터는 대학교의 규모와 인프라가 너무 딸리는 듯 싶습니다. 로스쿨도 없고 의대나 약대도 없고 말이죠.
홍대는 왜 애매하죠?
걍 그쪽지역에 사는 상황이면 부대,경북대 가면 되고 나머진 곤동홍라인까지 가면됨 부대경북대 입결밀리는건 팩트
그냥 가까운 데 가면 되는 듯
님들아 그런데 정시비중이 예전처럼 높지가 않은데 아직도 정시입결이 의미가 큰가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서울집중화, 지방공동화는 나라 망하는 길이라서 국립대 하한선은 지지할듯.
근데 맞는생각임
부대 경대는 국숭 아래까지는 안떨어지겠죠 그 전제하에 자기 비전이 있으면 가까운 지방대 노릴수도 있는거죠 뭐
인풋만 보고 건동홍 문과 가는 사람들 웬만하면 9급 준비하고 있는건 알고 그러시는지
나군 부산대학교 무역 예비 11번 가군 동국대학교 경영정보 예비2번입니다 겹치네요.. 글 내려주세요
건동홍 재학생인거 너뮤 티남..... J사 누백으로 학교별 입결을 비교하고 앉아계시네요 ㅎㅎ 정시 18 이전에 하신듯. 누가 공대를 건동홍 순서로 가요 경건인아홍 순서로 가지. 적어도 목동에있는 제가나온 고등학교에선 그랬네요. 수험생들 인식 안좋은걸 얼마나 혐오하는데
경건인아홍이 맞지 ㄹㅇ 분당쪽이라 분당에서 공부했는데 여기를 좋은대학 마지노선라인으로 보지 문과에서나 중경외시 건동홍 거리는거고 실제로는 중앙시립/경희건국/인하아주가 경계선인거 겉은데 등록금액수로 중앙시립에서 고르고 현거주지위치로 경희건국 인하아주고르고
첨언하자면 부산 경북과 이화 숙명 인하 아주의 입결 양상은 서로 연관이 없습니다. 부산 경북은 수도권에 인원이 몰리면서 하락하고 있는것은 맞습니다만 어쩔슈없는 제조업 회사들의 부산 경북 편애 + 공기업 할당으로 인한 압도적인 잠재적 아웃풋은 그들을 국숭 라인으로 밀려나는것을 지켜줍니다. 아주대는 작년에 폭발했고 올해는 그 여파로 수험생들이 무서워서 다른곳으로 빠졌죠. 인하대의 경우 한진 파동이 어마어마 하게 일어났는데 당연히 입결에 영향이 미치죠. 단지 이 파동이 오너리스크와 관련된 단순한 헤프닝에 지나지 않고 탄탄한 재단 역량을 바탕으로 송도캠퍼스로 지속적인 인프라 확장을 진행하고 있죠.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인턴, 신입공채 편애는 플러스 알파이구요. 이대 숙대는 여대 이미지 타격으로 인한 일시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하구요. 홍익대 공대의 경우 인프라 문제로 입결이 예전같지 않죠. 한마디로 글쓴분의 내용은 그냥 특정학교 학생들의 행복회로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본문에 나온 동국공? 솔직히 영어 감점 2점에 과도 몇개 없는데 뭘 비교 합니까... 쉽게 설명드리면 당신의 논리는 홍익대 공대의 지속적인 입결 하락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1.
2.숙대는 경영이 최상위 아님.
경영보다 높은 과가 5~7개 더 있음. 위의 표엔 경영 이하 4개 과만 나와 있음.
서울 주요대학 15개교 중, 숙대의 영어 등급간 점수 차가 가장 큼.
이대와 숙대는 아웃풋 좋음.
3.
위의 표 살펴보면 동국대는 최상위 경행부터 경영정보, 미디어 등 상위학과들 나와 있음.
뭔 이대가 경희보다 떨어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