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간판 vs 적성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117495
간단하게 질문 할게요...
연고대 간판(하위과) vs 서성 적성 (경영)
뭐가 나을까요??
대학 간판 못따서 후회하는 사람들도 많고...
적성 맞춰서 안가서 후회하는 사람들도 많고... 혼란스럽네요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경영이 적성이세요??? 전 경영에서 뭐 배우는지도 모르는데....
그냥.. 꿈이 삼국지의 유비처럼 德治를 하는 거 거든요 ㅎㅎ 회사에서든 나라에서든 ㅎ 근데 나라에선 힘들 것 같아서..
회사라는 사조직 속에서 본인이 보스가 되지 않는한 사조직에서 덕치를 하기란 더 힘들걸요. 쩝....
그러니까 결국 꿈은 보스란 말이죠 ㅎ
진짜 궁금해서 저 말씀드리는건데........... 왜 다들 적성 = 적당한 성적 or 경영 or 경제 or 응통 인지 궁금합니다.
ㅋㅋㅋㅋ개공감ㅋㅋㅋㅋ
전자는 맞는 말인데, 후자는 정확히 말하면 적성맞춰안가서 후회했다기보다는 취직 잘안되서 후회하는게 맞겠죠.
취직할 때 되니까 아 내 적성은 경영이었다 라고 하는건 좀 웃기고, 그냥 적성에 안맞아서 후회하는 사람은 간판맞추러
하위과를 간 사람뿐이 아니라 경영대가서도 후회하는 사람많고요, 후자는 그나마 인기과고 취업도 잘 된다하니 만족하고
다니는 사람이 많아서 그 비율이 좀적을뿐이죠
22 이게 정답.... 제 친척동생도 관악산 경영대에 있는데 경영대 간거 후회중... 인2 철학과나 사과대 인류학을 갔어야 했다고 징징 그럽니다 쩝.
ㅋㅋ
관악산 위엄ㅋㅋㅋㅋ
관악산 간지 ㅋㅋㅋㅋ
잘못 말하신 건가요? 경영이 적성인 사람이 존재하기나 하나요? 설사 존재하더라도 님은 아직 그 학문을 배워본 적이 없어서 그게 적성인지 아닌지 알 방법이 없죠
가끔 무슨 수능때 경제 재미있게 했다고 경제학과가 적성에 맞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도 있고 법사(사실 재미있긴함)재밋게 배웠다고 법학과가 자기 적성에 맞는 줄 아는 사람 되게 많더군요;; 그딴거랑 아무상관없고 자기가 그 학문을 일정기간이나 일정양 이상을 배워본 적 없으면 적성알 길이없음 고로 우리나라사람 99퍼센트가 적성모르고 대학가요
그렇죠... 마지막 문장이 와닿네요 그냥 적성이라기보다는 흥미라고 해야 맞는 말이었겠네요 ㅎ 충고 감사합니다!
쩝... 경영은 대체 왜 까이는 학문인지 모르겠네. 경영이 적성일 수도 있는겁니다
응용학문에 가까우니 이것저것 잡다한건 사실이고 그걸 배우는 과정보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나 인간관계가 중요하긴 합니다
하지만 학문적인 의의는 분명히 있죠.
여기 경영학 적성없다고 까시는 분들 경영학이 어떠한걸 배우고 어디에 취직하는지 아시는 분 있기는 하나요??
공부는 해보고 까는지 모르겠네
일반적인 고등학생 입장에서 적성이라고 단정하니까 까이는거죠.
정말 잘 아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그냥 고등학교 경제 정도 해보거나
그냥 책좀 읽어본게 다 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서강경 vs 연고인은 아주 흔한 떡밥인데요
이런 입시사이트에서는 연고인이 당연히 이기죠. 왜냐고요? 여긴 대학생되면 유입이 줄어드는데
대학생인데 여기 오는 경우는 그냥 친목질 or 자기 대학이 맘에 들지 않아서거든요
만약 서강경가서 만족한 애들은 여기 사이트 잘 안오니까 연고인>>>서강경인거 같지만
실제로 서강대 내에서 경영이나 경제 전공하면서 "아 연고대인문 안가길 잘했네"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애초부터 논란이 되는 것 자체가 절대적 우세로 결정될 수 없는 문제라는거.
서강경 학생이신가봐요 ㅎㅎ 그렇죠 님 말도 상당히 일리가 있는 것 같아요 ㅎ
경영학에서 정확히 뭘 배우는 지는 모르겠는데 유한양행처럼 인간적인 경영을 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어서요...
경영학이 회사를 경영하는데 도움이 안된다고 볼 수는 없지만
보통 창업을 준비하는 친구들은 경영학 수업을 듣는게 아니라
CEO관련 책을 읽고 강연듣고 창업설명회듣고 한국창업도우미인가 그곳에서 활동하더군요
제가 경영학을 좀 공부해봐도 이게 회사경영이랑 크게 관련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CEO는 경영학 공부한 애들을 돈으로 일시키는듯..
경영학을 전공한 사람들이 모두 창업을 위해서 공부합니까?? 그럼 영문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은 모두 영어로 소설쓰려고 전공합니까??? 경영학과가 자기 한테 맞지 않는데 경영학...경영학...하니까 지원하는 것도 보기 좋지는 않지만 ....사회는 대학이야 하면서 연고대 인문가서 경영부전공하며 취직하려고 애쓰는 것도 그리 보기 좋은 것은 아닙니다(본인의 의지라기 보다는 상황의 걍요라 하더러도)...결국은 경영 못간것을 맘에 두는 것이니까요...결국 선택의 문제인데...옳고 그름의 문제나 잘한거냐 못한거냐의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단지 어느쪽이든 선택하고 나면 후회하지 않고 대학생활을 했으면 합니다.
ㅋㅋ 경영학과 오시면 매우 실망하실듯...
전 경영보다는 인문학이나 사회과학쪽으로는 외교학 끌리는데...
요즘 보면 왜 다들 경영을 좋아할까 생각만;;
솔직히 연고대 하고 서강대 정도는
사회에서 간판은 별로 차이 안나는 것 같은데요.
물론 연고대 출신들이 선배가 많은 건 있겠죠.
글고 연고대 중하위과 최근 1-2년 사이에 거품이 좀 많은 것 같네요.
솔직히 서울대랑 연고대 정도는
사회에서 간판은 별로 차이 안나는 것 같은데요.(특히 스카이로 묶이잖아요 밖에선.)
물론 서울대 출신들이 선배가 많은 건 있겠죠.
글고 서울대 중하위과 최근 1-2년 사이에 거품이 좀 많은 것 같네요.
최근 연고대 중하위과 거품이 피크는 맞는 듯.
복전, 전과 드립때문에...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데도. ㅎ
전과는 좀 몰겠는데
복전은 아무나 하는데요? 사고방식이 거꾸로가고 계시는가.... 한 전공에 눌러 박혀야 한다는건 대체 어느시대 사고방식인지 궁금하네요.
일단 복전이 쉬운게 아니라는 거구요.
그만큼 남들 4년만에 졸업할 때 5년 노력해야 한다는 뜻.
그리고 전과는 학점이 엄청 좋아야 하구요.
결정적으로 자기 적성에 맞지도 않은 학과를
대학 네임밸류 때문에 선택한다는 것에는 반대한다는 뜻.
이사람 재미있네. 도대체 요즘 4년만에 칼졸업 하는 사람이 누가 더 있는건지 궁금하고. 그리고 복전이랑 이중전공이랑 차이 모르시는지???? 뭐 하긴 우린 복전이라는 이름을 좀 다르게 하니(캠퍼스내 복수전공, 졸업예정자 복수전공) 전과는 분명히 나도 말했지만 좀 하기 힘들거라고 말 했을테고. 자기 적성에 맞지도 않는 학과를 대학 네임밸류때문에 선택한다는 것에는 나도 반대하고 나도 그것에 의해 피해보고 있는 사람중에 하나지만 그렇다고 자기 적성에 맞는 학과랍시고 당신은 아무 대학에 가지는 않을것임. 계절수강이든 뭐든 해서 다들 억지로나마 늦게는 졸업하지 않는다는걸 알길 바람.
옛날 배치표 보면 서울대 중하위권은 지금보다 더높으면높았지 결코 낮은게 아닌데 연고 중하위는 확실히 좀 오른듯한.. 인어문은 그렇다치고 그 밑도요 근데 전과나 복전이 아무나 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굳이 할라하면 별 어려움 없이 할 수 있는건 맞는듯..
적성일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대학 모든 전공중에 가장 무난한게 경영인건 사실이죠.
경영학안에 워낙 다양한 분야가 있어서 그 중에서 골라타면 되거든요.
어짜피 대학 졸업 뒤에는 머든 해서 먹고 살아야 하는데
경영학을 전공하면 지금 사회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직업군(그것도 비교적 상위의)
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적성에 맞는 직업을 고를 가능성이 타 전공보다 월등히 높다는 거죠.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이 말에는 동감해요. 어차피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활동의 주체중에 하나인 기업이라는게 있고, 이 기업이란건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주된요소인데 이거랑 가장 가까운 학문이 경영학이니까 그렇죠.
경영이 적성이라는건 사실...;; 실제로 회사 CEO중에 순수 경영 전공한 사람도 별로 없지 않나요?
의외로 아마 이공계 출신 CEO들이 더 많을걸요??? 찾아봐야겠습니다만......
거의 없죠.. 보통 자신이 전문적으로 잘 알거나 혹은 아이템이되는 분야에서 중심을가지고
경영학은 기업을 운영하기위해 +로 배우죠. 보통 대학원과정을 통해서요.
적성이라기보단 자기가 하고 싶은 공부라고 표현하는게 적절하지 않으련지..
아무래도 자기가 별 관심없는 거보단 하고 싶은거 하는게 낫지않나요.
그렇네요... 적성이라기보단 흥미라고 해야 맞겠네요..
ㅋㅋ 적성은.. 부모님이나 사회로부터 주입된 왜곡된가치가 적성입니다. 공부해보기전에 누가아나요.어릴때부터 덕후짓하고 그런거 아닌이상은 적성이라고 단정지으시면안됩니다. 흥미있을거같다 라고 정정하심이..
말할것없이 닥전
대학 다니지 않는 분인가
님아 작년에 저 성대 경영 붙고 고대 인문 0.3점차로 떨어졌습니다. 근데 너무 빡쳐서 재수를 하게 되었습니다.강대에서 했는데요,,, 재수학원에 저 같은 캐이스 엄청 많습니다. 이거면 답이 되지 않을 까요?? 지금 취업한 형도 그런말을 하고,,, 문과는 무조건 간판입니다.